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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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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내 가요♡영상 Sealed With A Kiss(키스로 봉한 편지) / Dana Winner
쟌느 추천 1 조회 1,216 19.03.15 11:2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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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15 11:43

    첫댓글 앗 싸 우선 일뜽 도장
    꽝 찍고 돌아보고
    답글을 돌아보구서 ㅎㅎ

  • 19.03.15 11:54

    ㅎㅎ
    영문은 키스로 봉하고
    요르코름 한글로 뽀뽀
    해주시니 초원이도 알아 볼수 있어 감사하구요

    우째 왜곡들은 이런 슬픈 사랑을 하는지 사랑은 기쁨과 행복이 아니면

    슬픈속의 이별이라지만
    그슬픔을 키스로 봉한
    편지로 아픔과 사랑을

    전해주는 편지는 감당이네요 불금의 기쁨의 편지 입니다 ㅎ
    한주 마무리의 기쁨과
    행복으로 즐거움 있는
    좋은하루 되세요

    먹고살고자 하는일
    잊지 마시고 영양가 좋은 맛점도 하시고요

  • 작성자 19.03.15 23:59

    초원님,일찍오셔 댓글 좋은글
    주셨는데 이제와 답글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퇴근하고 친정 엄마보구 왔더니
    12시가 다되었네요,
    주말 시작하는 불금,
    고운꿈 꾸시면서 주무세요~
    쟌느가 초원님 깨실까 조용히
    왔다가요~~~~~~^^

  • 19.03.15 12:01

    하잉~ 쟌느님^^
    다나 위너
    키스로 봉한 편지
    즐청 요
    예전에 참 많이 들었죠
    주말이라 시간이 좀
    너셨나봐요
    음악 올리시공..
    전 칭구 들이랑 점심약속이
    있어서 요만 물러갑니당
    맛점 하시공
    향복한 주말 보내세용~♡

  • 작성자 19.03.16 00:04

    단비님~~
    주무실까봐 조용히 답글
    쓰고 가려니 자꾸만 오타가
    나서 시간이 더 걸리네요ㅎ
    쟌느가 제일 많이 게시물
    에 올리는 곡이 다나 위너의
    것이 아닌가해요~
    늘 애교있는 댓글로 기분
    업시키는 단비님,
    불금지나 고운끔 꾸시고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굿 나잇~~~~~~ ^^

  • 19.03.15 12:40

    쟌느님안녕
    다나 위너에노래
    출정하고 갑니다
    방금 들에서오니

    올려져 있네요🎵
    저도 옛날에 많이
    좋아했던 거에요
    얼마나 멋있어요

    키스로 봉한편지
    ㅎ 즐거운 금요일
    하루 되시길요♥️
    have a nice day

  • 작성자 19.03.16 00:08

    샤넬옥님,지금 고운꿈
    꾸시고 계실까~
    조용히 답글 쓰고 갈께요,
    샤넬옥님이 좋아하는
    곡이라니 기분 좋아요,
    즐청해 주셔 감사드리고
    주말도 활기차고 행복하게
    보내세요,샤넬옥님~
    굿~나잇~~~~~^^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3.16 00:14

    늘 고운 댓글로 용기
    주시는 영일님,지금쯤
    고운 꿈꾸고 계시겠지요ㅎ
    영일님도 다나위너의
    고운 목소리와 외모를
    좋아하시나 봅니다ㅎ
    오늘은 저녁시간에 친정
    엄마를 보고 왔네요,
    늙은 모습보면 언제나
    마음이 짠하고 돌아오
    게 되네요~
    영일님,고운꿈 꾸시고
    주말 행복하게 보내
    세요~~~~~~~^^

  • 19.03.16 18:31

    안녕하세요
    반가우신 쟌느님

    오랜만에 들어보니
    옛날 생각도 나고
    감회가 새롭네요

    올려주신 다나 위너의
    팝을 감사히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좋은 팝을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 전햐면서

    하루가 저물어 가네요
    맛저 하시고
    주말 밤도 행복하세요~^^

  • 작성자 19.03.16 21:08

    석정님,바쁘신데도 이렇게
    찾아주시니 감사합니다~
    팝은 특히 오울드 팝은
    옛추억을 부르게 하고
    마음을 움직이는 진한
    감동이 있는 곡이 많은
    것 같아요ㅎ
    즐청해주심에 언제나
    반갑고 감사드려요 ㅎ
    휴일 저녁시간 편안한
    휴식과 여유로움이
    있는 밤되세요~^^

  • 19.03.16 22:20

    쟌느님
    미처 카페 올린 노래
    못보고
    이제야 늦게 다녀갑니다
    "다나 워너"
    키스로 봉헌 편지~
    너무 사랑스런 애절한 노래인데
    예전에 TV 예능 프로
    "고향에서 온 편지"
    시골 할아버지 할머니 들이
    자녀들에게
    영상 편지 보내는데
    이 노래가 깔려서 쫌 그랬지요~
    오랫만에 추억 회상하며
    다녀 갑니다
    댓글에서 보니
    친정어머니께 다녀 오셨다구요?
    잘 해 드리세요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요
    저희 친정어머니
    먼길 가신지 3년이라
    많이 그립습니다
    즐건 주말 보내시고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 작성자 19.03.17 22:33

    라오니님~
    다녀가셨군요..^^
    저두 고향에서 온 편지
    재밌게 봤던 기억이~
    모두들 부모님 살아
    계실때 잘해드리라고
    하는데 일을 핑계로
    그렇게 하지못하니
    나중에 얼마나 후회하
    려는지~
    감사해요,라오니님,
    내일을 위해 편안한
    잠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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