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장관, 국채시장 유동성 개선을 위한 조치를 취할 방침

[힘힘]

[10.25] 미국 등 주요국 경제지표, 경기하강 신호 발신. 일부 통화긴축 완화 기대로 연결 등

국제금융센터

■ 주요 뉴스: 미국 등 주요국 경제지표, 경기하강 신호 발신. 일부 통화긴축 완화 기대로 연결  

   ㅇ 미국 재무장관, 국채시장 유동성 개선을 위한 조치를 취할 방침  

   ㅇ 영국 차기 총리, 수낵 전 재무장관 확정. 정책신뢰 회복 기대 등으로 국채금리 하락  

   ㅇ 일본은행 총재, 임금인상과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 위해 저금리 정책 지지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 조절 기대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1.2%], 달러화 약보합[-0.02%], 금리 상승[+3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3/4분기 양호한 기업실적 전망 등으로 매수 증가  

             유로 Stoxx600지수는 건축 및 소매업 관련주 강세 등으로 1.4% 상승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약화 등이 영향   

             유로화가치는 0.1% 상승, 엔화는 0.9% 절하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11월 FOMC에서의 0.75%p 인상 전망 등이 반영

             독일은 내년 ECB의 통화긴축 완화 가능성 등으로 9bp 하락 

       ※ 원/달러 1M NDF환율(1444.2원, +4.5원) 0.3% 상승, 한국 CDS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