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윗은 많은 살 부분중 하나이다.
중요한 것은
트윗이 살 잡아주는 허브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트윗이 차지비율은 50% 정도된다.
페이스북, 블로그,게시판, 동영상 싸이트등 100만이 넘는 카페는
누군가 찾아가야 되지만
트윗은 다르다.
작은방으로 나눠진게 아니고
한 울타리 안에 대한민국 400만이 모여있다
400만 팔로우를 가졌다면
대한민국 400만의 계정에 들어가 짹짹거릴수 있다는 것이다.
블로그를 소개하기도 하고 쇼셜 커미션(장사) 홍보용으로 사용하는
큰 허브역활을 해 준다.
그런데 인터넷 포털싸이트가
불행히도 거짓 선동꾼들에게 의해 장악되어 있다.
순수한 동기로 사용해야 되는데
정치운동장 이념 투쟁장으로 만들어 버렸다.
광우병 촛불폭동사건이 그 예이다. 황당한 사건이다.
국민 80%가 다 속았다. 미친듯이 20만명이 광화문으로 쏟아져 나왔다.
거짓말에 속아 넘어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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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트윗이란 것도 몰랐고 SNS 개념도 없을 때이다.
다음 ,네이버,아고라 ,서프라이즈, 게시판 등등
또한 큰 카페통해서 무차별 살포되었다.
자꾸 거짓말을 하니까 진짜로 알아듣고 아이들까지 겉잡을수 없게 되었다.
잘못된것을 잡아주기 힘든 때였다.
2년전 나는 대한민국에 " 신이내린 선물이다" 라고 트윗에게 이름지어 붙였다.
시설, 능력, 돈도 없고 강의도 잘 못하면서 전하러 다닌다고 모두들 미쳤다고 했다.
그때 트윗을 모두가 알았다면 지금보다 더 좋은 세상이 왔을 것이다.
지금은 정치인, 지식인 트윗에 참여하여
9 :1로 밀린것이 5 : 5로 되엇다.
거짓과 진실싸움에서 이겨나가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덩치가 작다는 것이다.
거짓말 쟁이 이외수는 백 십만이 된다.
리트윗 한번 하면 동시에 퍼져서 다 들어간다.
전파속도가 엄청 빠르다.
다단계식으로 생각하면 된다.
페이스북은 공유가 생명이고 , 트윗은 RT가 생명이다.
아낌없이 해줘라
클릭하는데 손가락 부러지나 ? 안한다 ~
좋은거 있으면 계속 해줘라 ~
거짓 전하는 자들은
조직적으로 악착같이 죽을 때까지 하는데
진실을 전하는자는
내 아니라도 누군가가 하겠지 한다.....
그들은 거짓선동을 하여
인터넷을 장악 하고 있다.
최단 기간에 1만 팔로우 하자 덩치를 키우자는 것이다.
1만 정도 돼야 힘주게 된다. 200 명 갖고는 안 도와준다.
팔로우가 많다는것은 힘이 있다는 것이다.
SNS는 권력이다. 권력이 맞다.
여론 잡는자가 대한민국을 잡을수 있다.
대통령 되려면 여론 잡아야 한다.
대한민국이 안 망하려면 여론을 바로 잡아야 한 다.
팔로우 늘이는것은 간단하다
1 .먼저 인사하라 (글 많이 쓰는것 보다 팔로잉 이다)
2 .잘 보이는 곳에 있어라
3. 사람이 많은 곳에 있어라 (적은 울타리 보다 큰 울타리 )
4 .부자와 친해라 ( 팔로우 많은자와)
5 .고인물은 썩는다. (손잡아 주지 않는 자 더이상 사귀지 말고 언팔하고 교체하라는 뜻)
글 잘 쓰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못 쓰더라도 협조하는 사람(RT해 주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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