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반데사르를 뒤이을 선수로 훌리오 세자르를 영입하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반데사르의 후계자를 물색중이다.
퍼거슨의 인터뷰에도 불구하고, 벤 포스터가 요즘 활약을보면 반데사르를 대체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상황이다.
맨유는 독일 U-21대표이자 샬케의 골키퍼인 마누엘 노이어와 스포르팅 리스본의 루이 파트리시오를 주시하고있는상황이다.
'Sunday People'에따르면 맨유는 훌리오 세자르에게 20m의 오퍼를 하려고한다.
출처: http://www.calciomercato.com/index.php?c=46&a=144226
첫댓글 세자르보다는 아기피부나 영입을
세자르 ㅎㄷㄷ한건 인정하는데 골리한테 20m이나 투자해야되나...(그리고 내년에야 영입할텐데 뭘믿고 덥썩 이런 루머가 -_-)
무링요가 내줄까...아킨피프나 델꾸오지...
아직도 '훌'리오라고 하네 ㄷㄷㄷ
퍼거슨이 골리한테 저정도 돈주면서 영입할리는 없을것같음;; 끝까지 포스터로 밀고나갈듯 하네용
구지 ..... 세자르까지는 .ㅜㅜ 그냥 고든이나 그린 이나 아킨피에프 정도도 훌륭할듯한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