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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류열풍 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시다의꿈
* 정치포탈 서프라이즈에 어떤 분이 제글을 인용하면서 아래같은 주장을 했네요.
100% 동의하는 건 아니지만 수긍할 부분이 많아서 참고용으로 올립니다.
한류열풍 사랑과 정론직필 그리고 미권스등 여러 사이트에서 대선부정을 사전경고했고 안철수의 정체를 초기부터 폭로하던 시다의꿈이 전산개표조작에 대해서도 여러차례 분석했었다. 그 주장에 따르면 김한길과 안철수는 개표부정의 내부조력자였다. 그런데 그 둘을 절라 빨아대던 화씨911과 반노일당들이 뻔뻔하게도 문재인을 공격하고 있다. 이 자들에 동조하는 서프의 정체는 무엇인가?
현상에 숨은 진상은 아래 글에 있다. 개표과정에서 야당 참관인들이라도 철저히 대처했다면 개표부정을 상당수 막아낼수있었다. 그 야당의 조직을 무너뜨린게 누구인가? 화씨911이 신봉한 안철수와 김한길이었다. 문재인이 여러위험을 감수하고 당대표가 되어야겠다고 결심한 이유이고 온갖 공작에도 불구하고 당대표를 지키고 당을 혁신하려는 이유다.
공범 안철수와 김한길! 무엇을 노리는가?
그리고 단일화 과정에서 그가 보여준 생떼와 어거지는 이른바 이해찬 대표 사퇴와 친노 전략 3인방의 퇴출로 이어져 결국 민주당 공조직의 체계를 무너뜨렸다. 그로인해 대선 막판에 터진 국정원등 국가기관의 조직적 선거개입은 물론 선관위의 조직적 개표부정이란 엄청난 사태를 막아내지 못했다.
즉 안철수의 지난 대선에서의 진짜 역할! 다시 말해 야권교란과 친노 무력화>민주당 선본의 무력화> 개표부정의 필요충분조건 실현이라는 미국과 이명박그네의 치밀한 선거 쿠데타 음모의 조력자로서의 진수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여당에게 향해야 할 공격의 칼날을 야권에 돌려 약한 고리를 끊고 초토화 시키는 이 장면! 이미 지난 대선에서 9월에서 11월 까지 3개월이나 친노 패권을 쟁점화시켜 정권심판이란 본질은 사라지게 하였고 2013년 봄 보궐선거에선 노회찬의 노원갑을 새정치로 꿰어차서 삼성의 사법지배라는 본질을 희석시켰던 바로 그 안개현상이 이번에도 어김없이 피어오르고 있다 그것도 더욱 진하고 매캐한 연무로 갈 길을 막고 있다. 이번에는 지옥의 유황 타는 냄새도 난다. 김한길과 조경태가 바로 그 지옥에서 온 사자다.
염라대왕은 이들에게 안철수를 지원하여 친노라 칭하는 참여시민의 세력화를 막고 재벌 공화국의 공고화를 주문했다. 지난 대선시기에도 안철수와 뒷배를 맞추어 문재인을 흔들어댄 후단협 세력의 대표가 김한길이다.
안철수와 김한길! 검은 막장 뒤에 숨어서 부정선거를 기획하고 실행한 쿠데타세력의 공모자들이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4667에서 발췌
황교안 국무총리는 이에 대해 "강 의원의 발언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투표한 많은 국민들에 대한 명예훼손"이라며 "언론이 부정투표결과를 발표했다는 주장도 언론에 대한 명예 침해"라고 맞섰다.
황 총리는 "강 의원이 예로 든 여러가지 내용은 납득할 수 없고, 들어보지도 못한 일"이라며 "세계에서도 공정성을 인정받고 있는 대한민국 중앙선관위에 대해서도 명예훼손을 하는 아주 심각한 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강 의원이 자료를 잘못 읽은 것일 것"이라며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표현장에 야당 소속 선거관리위원들이 있는데, 왜 그때는 문제제기를 하지 않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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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완의 교활한 답변에 무어라 답할 건가?
부정선거 정국에서 2년간 당대표로 당권을 쥐고있던 김한길과 안철수 패거리들
은 무엇을 했는가?
대선이후 문재인의 의원직사퇴에 주력하다 안되자 부정선거투쟁국면에서 대중
집회에도 참여를 막았다. 그리고 뭘했지?
반노언론기레기들은 이에 뭐랬지? 아무 기억이 없다.
그래놓고 문재인이 겁쟁이란다..당신들 양심이 있어라 | |||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207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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