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다돼지님.
지방흡입 13년, 10,000케이스 가량의 풍부한 수술 경험을 가진 엔슬림입니다.
복부지방흡입을 계획중이시군요.
엔슬림의 복부지방흡입은 배꼽과 함께 팬티라인의 3~4곳을 2.5~3mm절개하여 복부 360도를 모두 지방흡입 하고 있습니다.
수술 범위를 나누자면 윗배/아랫배/러브핸들(옆구리/뒷구리)가 이에 해당됩니다.^^
지방흡입으로 제거하는 지방의 량은, 고객님의 체형, 체중, 내장지방과 근육량, 피하지방의 량과 피부의 탄력에 따라 다르지만, 위와 같은 정보가 하나도 없기 때문에 예상하는데에는 조금 제한사항이 있습니다.
지방흡입으로 적게는 수백~수천cc의 지방을 제거하게 되는데, 하.. 평균이라 좀 어렵네요.^^;
똑같은 키와 몸무게를 지니신 분들도, 수백cc 에서 천cc가 넘는 차이를 보이기도 하거든요.
예를 들어 임신과 출산을 여러번 경험하셔서 탄력이 없고 처짐이 심하고 피하지방이 아닌, 내장지방이 많은 분들과
결혼을 하지 않으셨고 평소 꾸준한 운동을 하시지만 빠지지 않는 피하지방이 많은 분들은 실제로 천cc이상의 차이를 보입니다.
역시 줄어드는 허리사이즈도 2~3인치부터해서, 운동가지 열심히 병행해주시는 분들의 경우 10인치 이상도 줄어드는 경우가 있었구요. 워낙 다양해서 평균치를 잡아드리기가 어렵네요.
보통 체형 분들의 경우 그럼 1500~2000cc정도에 허리 사이즈는 2~3인치로 말씀 드릴까요. 위에 말씀 드린 것처럼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차이는 큰폭으로 변동될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고도비만분들의 경우 4000cc이상을 제거하기도 하며, 마른 체형의 분들의 경우 1000cc 이하가 제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엔슬림의 지방흡입은 신체에 불필요하게 발달된 지방세폴르 제거함과 동시에 여성적인 허리라인을 만들고, 기존 허리라인을 좀 더 끌어올려, 허리와 골반을 강조하면서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복부지방흡입의 경우 수술 시간은 2~3시간으로 수술 후 30분~1시간 정도만 몸에서 마취 기운이 빠져나가도록 휴식을 취하시면 바로 대충교통을 이용해 퇴원하실 수 있고 따로 입원은 필요 없습니다.^^
지방흡입 13년, 10,000케이스 가량의 풍부한 경력을 지닌 엔슬림은
대한민국 95%이상의 의사들이
(1) 배우는데 시간이 얼마 안걸리고
(2) 수술 시 체력적 소모가 적다는 이유로
선호하는 <오토매뉴얼>지방흡입을 하지 않습니다.
엔슬림은 대한민국에서 한 손에 꼽힐 정도의 의사들만 시행하고 있는 <매뉴얼>지방흡입,
즉 SAL방식, 핸드메이드식 지방흡입을 고집하고 있으며
ㄱ. 의사의 어깨, 팔, 손을 이용하여 수술 결과의 100%를 의사가 직접 만드는 유일한 방식
ㄴ. 관절 및 360도 지방흡입이 섬세하게 가능한 방식
ㄷ. '층' 구조를 띄는 지방흡입 수술의 '층을 파괴하지 않는 방식' 으로 울퉁불퉁, 푹파임, 쭈글쭈글 등의
지방흡입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낮은 방식. (경험이 풍부하고 실력 좋은 의사라면 부작용발생 확률 0%에 가까운 방식)
즉, <매뉴얼>지방흡입 만을 하고 있습니다.
<오토매뉴얼>지방흡입과 반대로
ㄹ. 모든 성형 수술 중 '의사의 체력 소모'가 가장 큰 수술
ㅁ. 의사의 손 끝 감각을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배우는데 오랜시간이 걸리는 방식임에도 불구하고
ㅂ. 모든 지방흡입 방식 중 '안전을 기반으로한 좋은 결과'에 가장 들어맞는 방식만을 고집하는 것이지요.
여기에 보통 병원들이 4~7mm의 케뉼라(지방을 흡입하는 관)을 사용하는 요즘에도
케뉼라는 100%자체 제작하여 턱지방흡입시 2~2.5mm, 그 외 지방흡입지 2.5~3mm의 케뉼라 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흉터가 작아 쉽게 자라지는 것은 물론 흉터가 모두 사라질때까지 무상으로 레이저 치료까지 병행해 드리고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비교사항은
엔슬림 vs 타병원 지방흡입 수술 방법 비교. 수술을 고민중이라면! 필독! http://cafe.naver.com/obesityout/66648
위 글을 참고해주세요.^^
대략적인 수술 비용은 쪽지로 보내드릴테니 참고하시고 궁금한 점은 언제든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