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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울개인택시조합, 직원 퇴직금도 손댔다 - 한국공제보험신문
[한국공제보험신문=홍정민 기자] 서울개인택시조합이 박원순 서울시장 재직 당시 서울시에 잘보이기 위해 시에서 추진하는 감차사업비 대부분을 부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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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21 09:59저작권자 © 한국공제보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홍정민 기자홍정민 기자
첫댓글 행적이 드러나기 시작...
무정아2016년에는 이연수가 이사장 이였다.기자놈의 의도가 뭘까?
돈만. 보이면 해쳐먹을 생각만하는구나. 복지회도 빨리 빠다리 나야함
복지회 지금 박살나면 큰일이네 요 피같은 내돈은 어쩌라고요
첫댓글 행적이 드러나기 시작...
무정아
2016년에는 이연수가 이사장 이였다.
기자놈의 의도가 뭘까?
돈만. 보이면 해쳐먹을 생각만하는구나. 복지회도 빨리 빠다리 나야함
복지회 지금 박살나면 큰일이네 요 피같은 내돈은 어쩌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