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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스크랩 펌BGM 중세시대의 흔한 인간흉기들의 전투기록
회색마스크 추천 0 조회 10,262 16.12.15 00:1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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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2.15 00:28

    첫댓글 저 숫자가 신빙성이 있는 건가요? 십자군 전쟁은 명분 없는 침략전쟁이지만 서구권에서 너무 미화를 시켜와서 숫자도 의심하게돼요.

  • 작성자 16.12.15 00:34

    당시 기사들의 무장 수준이나 전투력을 생각하면 아주 불가능한건 아니라고 봐요. 숫자 차이도 저렇게 나는게 이슬람쪽은 홈그라운드이고 십자군 쪽은 원정군이니까요. 그리고 실제 역사에서는 저거보다 더한것도 많습니다. 송나라 때에는 금나라 기병 12기가 송나라 보병 2000천명을 괴멸시킨 사례도 있는데요.(그것도 송나라 측 기록)

  • 16.12.15 01:03

    @회색마스크 오 설명 감사합니다! 하기야 아주 다른 문화권간의 전쟁이니 장비에서 격차가 클 수도 있겠군요. 생각해보니 석기에서 청동기로, 청동기에서 철기로 넘어가던 과도기에서는 진보된 무기를 먼저 잡은 쪽이 수적 열세를 무시하고 전승을 거뒀다는 이야기도 들었던 것 같아요.

  • 16.12.15 07:49

    2차세계 대전인가 독일군이 쏜 권총 한발이 운이 좋게 전차의 포구로 들어가고 그게 전차의 탄환에 맞고 폭발. 그리고 엔진에 불이 옮겨붙어 전차가 폭발하여 제압한 황당한 사례처럼
    전쟁은 정말 알수가 없는 이야기가 많죠. 다른 이야기로는 한 저격수가 저격대상인 적군 간부를 쏘려고 자리를 잡다가 자기가 자리잡는 곳에 있는 돌을 치우려고 던졌는데
    때마침 지나가던 적군 간부가 그 돌을 맞고 사망한 이야기도 있고요. 어이가 없어도 참 재미있으면서 황당하고 신기한 전투결과들도 많아요.

  • 16.12.15 07:58

    @엽혹진흔남 그렇군요.. 꽤많이본 일화였는데...

  • 십자군 기사들은 전신갑옷 입고 이슬람 병사는 가벼운 갑옷정도만 입었다면 가능할거같네요

  • 16.12.15 00:54

    석궁이 아니라 쇠뇌나 장궁이 아닐까요??

  • 16.12.15 01:54

    혹시 글쓴님 십자군 야사자료도 있으신가요 ~~

  • 16.12.15 09:32

    그런데 갑옷이 기동성을 떨어뜨리지않을까요?

  • 야파 전투에서 리처드 1세가 무지막지한 활약을 했다고 하죠. 다른 사람들은 토탈워 하는데 혼자 진삼국무쌍을...

  • 16.12.15 10:54

    22222 소드마스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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