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성 구국의 소리 241화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추락은 문재인 이재명 수사 부진 - 이계성 대표 2022.08.19조회수 6.7천회스트리밍 시간: 7시간 전 --------------------------- [칼럼]윤대통령 살길은 당정쇄신‧주사파 대청소 걸림돌부터 제거하라
윤 대통령은 이준석도 윤핵관도 정리하고 새판을 짜서 당정을 수습 해야 문재인 주사파민주당 민노총을 위법활동 대청소로 법치주의 확립해야 국민들은 윤석열을 공정한 법치주의자로 믿고 문정권 대청소하라고 찍어
문재인‧이재명 구속하라는 국민 뜻 어겨 윤대통령 취임 100일 지지율 24% 윤대통령 검찰서 30년 범죄자만 상대 검찰 말고는 정치 조직이 없어 정치 조직은 ‘권력을 주고받는 것’이고 그 거래를 통해 인맥을 형성하는 것
윤대통령 검찰에서 ‘정치는 사기꾼들이 하는 것’이라며 경멸해온 사람 이준석이 윤대통령을 공개적으로 공격하게끔 된 것도 그의 인맥 난맥상 검찰 30년 정계 입문 8개월에 대통령된 그는 인적자원의 정보 부족 윤대통령이 잘 아는 검찰 중용하다 보니 검찰밖에 없느냐는 야당의 공격 윤대통령 문재인이 박아놓은 알박기들 때문에 인사를 풀어나갈 여지가 없어 공기업과 국책연구기관 368개 중 기관장이 물러난 곳은 5~6군데에 불과
윤대통령, 문재인 알박기 인사에 사사건건 발목 잡혀 문재인의 아바타 신세 윤대통령 투지력, 신념과 소신이 투철 밀어 붙이기 형이나 먹혀들지 않아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집무실을 옮기 던 뚝심으로 당정을 대혁신 해야
이준석 쳐내고, 색깔 소신 없는 대통령실‧정부 요직인사 목숨걸 인사로 교체 인적 쇄신을 통해 문정권과 주사파민주당 잘못들 대청소 과감성 보여줘야 윤대통령에 표를 던진 애국 보수, 주사파에 끌려가는 윤대통령보고 등 돌려
문재인 20‧이재명 10가지 고발당했는데 수사 지지부진 윤대통령 겁쟁이로 국민들 원성대상 대장동 사건 하나 제대로 처리못한 윤 대통령에 등 돌려 검사‧대선후보 추상같던 윤석열, 대통령되니 주사파에 끌려다니며 조롱거리
민주당 170석 열세에 타협위한 정치적 계산이라면 윤대통령은 큰 실수 주사파민주당 세력과 ‘협치’ 운운은 그들에 항복 대통령자리 내주겠다는 것 윤대통령 밀어붙이지 않고 머뭇거리면 지지세력도 잃는다는 사실 명심해야
8월13일 민노총 “한미연합훈련 반대” "한미동맹해체" “북한단체 연대사낭독” 민노총 정치활동 전원 구속 수사하라는 대통령 지시가 필요한데 말이 없어 윤 대통령이 측근 정치, 주변 정치에 갇혀 “이들의 안 됩니다”에 매몰되어
성상납을 20회 받은 이준석 대통령 비방하고 돌아다녀도 방관, 국민 등돌려 주사파와 이준석같은 인간에 더 밀리면 윤대통령은 끝장 지금칼빼들 적기
야당 비판대상인 검찰 출신 중용 인사 국민들은 대선 때 혜성처럼 나타난 윤석열에 대해 검찰총장 출신이고 법을 공정하게 집행하는 법치주의자이기 때문에 문정권‘대청소’해주길 바라면서 표를 찍었다.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 된 지 100일이 지났다. 문재인‧이재명 구속하라는 국민 뜻 어겨 윤대통령 취임 100일 지지율 24%로 추락했다. 윤대통령은 검찰에서 30년간 상대하는 사람은 범죄자들 뿐이었다. 그래서 윤대통령은 검찰 말고는 정치 조직이 없다. 정치 조직은 ‘권력을 주고받는 것’이고 그 거래를 통해 인맥을 형성하는 것이다. 그리고 ‘정치는 사기꾼들이 하는 것’이라 권모술수에 능해야 견뎌낼 수 있는 집단이다. 윤 대통령은 정치를 모르고 기성정치 집단을 부정부패 수사를 통해 ‘정치는 사기꾼들이 하는 것’이라고 경멸해온 사람이다. 이준석이 윤대통령을 공개적으로 공격하게끔 된 것도 그의 인맥 난맥상과 무관하지 않다 윤대통령 지지율하락 원이 인사정책실패로 들고 있다. 검찰 울타리안에서 살다 정계 입문 8개월에 대통령된 그에게는 널리 인재를 기용할 인적자원의 정보가 있을 리 없다. 그래서 윤 대통령이 속성을 잘 아는 검찰을 중용하다 보니 인재가 검찰밖에 없느냐는 야당의 공격을 받고 있다.
문재인 알박기 인사가 정책 수행 걸림돌 문재인이 박아놓은 알박기들 때문에 인사를 풀어나갈 여지가 없다. 공기업과 국책연구기관 368개 중 기관장이 물러난 곳은 5~6군데에 불과하다. 그래서 윤대통령은 사사건건 발목이 잡혀 문재인의 아바타 신세가 되었다. 윤 대통령은 투지력이 강하고 신념과 소신이 투철하여 밀어 붙이는 힘으로 살아있는 권력도 소신것 수사하면서 검찰총장에 올랐다. 그런데 대통령이 되자 반대자들이 두려워 소신껏 밀어붙이지 못하고 주춤거리고 있다.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집무실을 옮기 던 뚝심으로 당정을 대혁신 해야 한다. 그래서 이준석 같은 인간을 쳐 내고 색깔도 소신도 없는 대통령실 정부 요직 인사를 목숨 걸고 소신껏 밀어붙일 인사들로 과감하게 교체해야 한다. 인적 쇄신을 통해 주사파정권과 주사파민주당이 저질러 놓은 잘못들을 대청소하는 과감성부터 보여줘야 한다. 대선에서 그를 찍은 애국보수들조차 “윤 대통령에 주사파 척결을 기대했으나 주사파에 질질 끌려가는 모습을 보면서 등을 돌리고 있다. 문재인 이재명부터 감옥에 넣는 과감성 보여야 윤대통령은 20여가지로 고발당한 문재인에 대한 수사가 지지부진하고 10여지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이재명 수사가 지지부진하자 그를 겁쟁이 무능한 대통령으로 보기 시작했다. 국민들 원성 대상 대장동 사건 하나 제대로 처리하지 않는 윤 대통령에게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 검사 때와 대선후보 때는 추상같던 그가 일단 대통령이 되고 나니 주사파들에 끌려다니며 조롱거리나 되고 있는 모습에 통탄하고 있다. 민주당 170석 의석수의 열세에 타협위한 정치적 계산이라면 윤 대통령은 큰 실수를 하는 것이다. 주사파민주당 세력과의 ‘협치’ 운운하는 것은 그들에 항복하고 대통령자리 내주겠다는 것이나 나름없다. 윤대통령이 밀어붙이지 않고 계속 머뭇거리면 지지세력마저 잃는 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그가 좌고우면할수록 좌파들은 고삐를 더욱 조여올 것이다. 8월13일 민노총이 “한미연합훈련 반대” "한미동맹 해체" “북한 단체 연대사 낭독” 하면서 대통령실 앞에서 불법시위를 해도 못 본체했다. 윤 대통령이 측근 정치, 주변 정치에 갇혀 “이들의 안 됩니다” 매몰되어 불법 행위를 보고도 외면하고 있다. 성상납을 20회 받은놈이 대통령 비방하고 돌아다니는 이준서같은 놈을 더 이상 방관해서는 안 되다. 주사파와 이준서같은 인간에 더 밀리면 윤대통령은 끝장이다. 윤대통령은 살기 위해서 칼을 빼들고 처내야할 때가 되었다. 2022.8.20 관련기사 [김대중 칼럼] 尹 대통령은 달라져야 한다 [사설]민노총이 왜 “한미훈련 중단” 외치는 대규모 집회 하나 [칼럼]윤대통령은 시한폭탄 주사파 척결에 목숨 걸어라 [사설] 대통령 탄핵이 거대 민주당의 전가 보도인가 "한미동맹 해체" 외친 민주노총, 집회서 北단체 연대사 낭독도 윤석열 지지율 20%대 추락에 조선일보 “희한한 일” 윤 대통령 지지율 24%까지 추락…보수층도 싸늘해졌다 尹 지지율 추락에…윤핵관 "적폐청산 안돼서 불만 많은 것“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20%대'로 추락한 원인 주사파운동권 윤석열 초기에 기꺾기 위해 대대적 촛불폭동 계획 박홍근, '탄핵' 언급…윤 대통령 직접 대응 피해 민주당 ‘탄핵’ 발언에 조선일보 “대통령 불법 없는데 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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