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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향기 ♡ 자작글 물국수 사랑
가을연못 추천 0 조회 407 16.08.04 13:3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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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04 13:46

    첫댓글 맛있겠네요~

  • 작성자 16.08.04 14:16

    희애님 반갑습니다
    점심메뉴는 무엇이었나요?
    저는 삼색나물과
    맛있는 점심 했습니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물국수
    멸치 다시물 끓이는 냄새가
    솔솔 날아오니
    엄마표 물국수가 그립습니다

    지난번에 올린 이미지는
    희애님의
    말씀대로 나팔꽃이었습니다
    제가 메꽃으로 잘못 알았습니다
    죄송합니다
    고은걸음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시원한 오훗길 되세요~

  • 16.08.04 14:23

    @가을연못 네 감사합니다 아직 기억하시는군요 괜찮아요 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8.04 14:30

    @희애 감사합니다
    어느님께서 알려주셨어요
    긴가민가해서
    검색해 봤더니
    나팔꽃이 맞더군요
    메꽃은 연핑크색 이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16.08.04 14:23

    멸치 다시물 넣어서
    열무김치
    침이 꿀꺽
    맛있겠어요 ㅎ

    가을연못님
    안녕하세요
    시윈한 물국수 한그릇
    먹어도 되나요 ㅎ

    더위 잘 이겨내시고
    남은시간 즐겁게 시원하게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가을연못님
    건강하세요

  • 작성자 16.08.04 19:02

    영롱이님 반갑습니다
    아침 저녁으론
    많이 시원해졌지만
    한낮은 더웠습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저는 물국수를 넘 좋아합니다
    어렸을때부터요
    주위사람들이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입니다

    엄마가 해 주시는게
    제일 맛있구요
    엄마표와 똑 같이는 못해도
    어느정도
    비슷하게는 할수있을것 같아요

    저녁식사 맛있게 하시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
    들러주신 걸음 감사합니다
    고은님 사랑합니다~♡♡♡

  • 16.08.04 14:26

    와가을연못님만든물국수먹어보면소원이업게네요^^

  • 작성자 16.08.04 19:06

    감사합니다
    저녁식사 하셨는지요?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 16.08.04 14:30

    물국수 너무
    좋아하는데
    먹고싶어라
    가을연못님 어찌이리
    맛갈나게 만드셨나요
    오늘점심은 식은밥
    얼음물에 말아서 풋고추
    고추장어 푹푹 찍어
    먹었지요
    ㅎㅎㅎ

  • 작성자 16.08.04 19:14

    이로사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님께서도
    물국수 좋아하시는군요?
    넘 맛있잖아요?
    멸치 다시물에 말아먹는 물국수

    점심을 여름에 딱 어울리게
    드셨네요?
    식은밤 찬물에 말아서 풋고추
    고추장에 찍어 드셨으니
    시원하고 맛 있으셨겠습니다

    고은걸음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시원한밤 되세요
    좋은일만 가득한 8월 되시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8.04 19:23

    천년의고도님 반갑습니다
    어쩌나요?^^
    새참 시간이 한참이나 지나고
    저녁시간 이네요?

    님께서 새참시간이라는
    표현을 하시니
    어릴적에 보았던
    모내기 모습이 생각납니다
    그때는 기계로 모내기를
    하지않고
    사람들의
    손으로 모내기를 했지요

    그때 울 엄마
    수십명분의 점심과
    새참으로 국수를 삶으셨어요
    멸치 다시물 끓여서요
    아련한 추억입니다

    들리신 고은걸음 감사합니다
    맛있는 저녁 드시고
    편안하고 시원한 밤 되세요

  • 16.08.04 16:20

    맛 있겠네요

    오늘 저녁은 물국수 먹자고
    졸라야 겠습니다

    너무 뜨거운 날씨 입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 작성자 16.08.04 19:31

    또미할배님 반갑습니다
    저녁식사 하셨는지요?
    산에들국화님께서
    국수 만들어 주셔서
    물국수 드셨어요?~^^
    국수 좋아하지 않는사람
    의외로 많더라구요

    아침저녁으론
    제법 시원해졌습니다
    한낮은 한 여름이구요
    열대야가
    없어져서 다행이예요
    들러주신
    고은걸음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 16.08.04 17:10

    시원한 물국수에
    사랑 가득한 글
    잘 보고 다녀 갑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어요

    맛있는 식사드시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가을연못님^^

  • 작성자 16.08.04 19:36

    고은님 행복지킴이님
    반갑습니다
    더운데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일상중에 들러주셨군요?
    감사합니다

    몇차례 소나기 내리더니
    열대야도 없어지고
    아침 저녁으론 시원합니다
    그래도 한낮은 찜통 더위더군요
    더위에 건강유의 하십시오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고
    편안하고 시원한 밤 되세요

  • 16.08.04 17:30

    가을 연못님의
    물국수 넘 맛있어 보여
    물국수 한 그릇
    후~루룩 먹고 싶네요
    여름에는 콩국수로
    더위를 식힙니다
    오늘 저녁 메뉴는
    삼겹살로 할까
    물국수로 할까
    고민 고민?

    가을 연못님
    햇사과의 콩국수
    한 그릇으로 더위
    날려 보셔요

  • 작성자 16.08.04 19:45

    고은님 햇사과님
    반갑습니다
    지금쯤 저녁식사 하셨겠죠?
    이미지로 올려주신
    햇사과님표 콩국수
    너무 예뻐서
    못 먹을것 같아요
    가만히 두고 봐야 할듯요

    옆자리 동료에게 보여줬더니
    다음부터는 오이만 썰어서
    고명으로 얹을게 아니라
    님처럼 해 봐야겠다고
    한가지 배웠다고 좋아했습니다
    예쁘게 만들어
    올려주신 콩국수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유의 하시고
    편안하고 시원한 밤 되세요
    고은님 사랑합니다~♡♡♡

  • 16.08.05 01:53

    안녕 하셔요
    감사 합니다
    좋은 글귀 주셔서
    잘보고 머물고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시고
    행운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웃으며 살아갑시다

    스티커
  • 작성자 16.08.05 08:39

    김석화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더울것이란 일기 예보입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유의 하시고
    시원한 하룻길 되시기 바랍니다

  • 16.08.05 05:26

    가겠다 하면
    오셔요
    그리 하실런지요
    먹겠노라 하면
    많이 드셔요
    그리 말씀 하시렵니까
    한 그릇 비우고 또
    달라고 하면
    고운 미소 지으며
    예!
    하실렵니까💜💙💚

  • 작성자 16.08.05 09:01

    오시겠다 하시는데
    오시지 말라하면
    너무 야박하다 할테지요

    맛있게 후딱 한그릇
    비우시는 모습이
    하도 고마워
    얼른 다시 말아 드릴겝니다
    누구라도 이 여름날
    국수 한그릇에 담긴
    우리들의 정이 아닐른지요?

    아침부터 매미들의
    합창소리 요란하구요
    폭염이라는 일기 예보입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챙기시기 바라며
    시원한 하룻길 되시어요
    은하수동쪽님 감사합니다

  • 16.08.05 15:53

    물국수 에 열무김치.
    여름나절 부담없이 다가오는 친구이죠
    근데~
    쉽지만 정성과 손맛이 일품인
    이 메뉴는 뉘 뭐라 해도
    얻어 먹는게 더욱 맛좋은 행복함이
    샘솟는...
    하나보단 둘
    둘 보단 여럿이 함께해서 좋은...
    친화감 있는 음식 이라 생각해요
    연못님!
    아~물국수 먹고파요...

  • 작성자 16.08.05 16:38

    초록별님 반갑습니다
    고은걸음 감사합니다
    날씨가 덥습니다
    소나기 내린후
    가을이 오는가 싶었는데
    오늘은 찜통더위이군요
    시원한 차라도 한잔 하시면서
    더위 식히시길 바랍니다

    국수는 누구에게 얻어 먹어야
    맛있다는 말
    하나 보다는 둘
    둘 보다는 여럿이라는 말에
    백배 공감합니다

    부담없이 함께 할수있는
    우리네 서민 먹거리이지요
    지치기 쉬운 무더위에
    건강유의 하시기 바라며
    좋은일만 가득한 8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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