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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막강 스뽄 맏딸래미!
라아라 추천 0 조회 416 19.05.10 18:1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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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5.10 18:26

    첫댓글 사진은 야외무대서 10곡을 불렀다
    미켈비치에서 바다가 넘 아름다왔다

  • 19.05.10 18:47

    행복한 라아라님!
    효도 받으시며 맘껏 누리세요
    덩달아 기분 좋습니다~~♡

  • 작성자 19.05.10 19:02

    정바다님
    댓글
    고맙습니다
    쓰다보니 일기식이자 자랑질 이네요
    같은 맘이 되어 주시니
    아름다운 맘씨에
    감동입니다

  • 19.05.10 18:48

    댓글을달까 말까 하다가
    답니다
    우리집 내자와 너무나 대조적이라
    벤치마킹을 권해야하나
    참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카톡으로 공유해서보냈어요

    쫌 배워라구요

  • 작성자 19.05.10 19:04


    그렇습니까?
    어떤 면에서 대조적인지요?
    성격이나 바라보는 시선이나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요

  • 19.05.10 19:02

    라아라님~~요즘 인생의 전성기를 맞은듯합니다.ㅎ
    노래부르고,딸들이떠받들어 주니 너무나 신나는 인생길입니다.
    모녀가 행복한 모습을 연출하는것을 보니....너무보기 좋아요.
    늘 건강하고,행복하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19.05.10 19:08

    네~
    내 인생의 찬란한 봄날이랍니다
    노래를 부르고 난까
    즉석 왕팬이 되신 분이
    내 생애에 이리 좋은날이 없었다며
    감동먹은 얼굴 모습으로
    금일봉까지 내 놓으시며
    꼭 저녁식사를 하시라고 ~
    올매나 보람되고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 19.05.10 19:10

    @라아라 금일봉까지나......
    최고의 전성기 맞슴니다.ㅎ

  • 작성자 19.05.10 19:14

    @윌리스 글습니다
    생각지도 못한일이 말입니다
    그날은 죙일 맛나는거만
    얻어 먹었습니다
    금일봉은 받으면 짤린답니다
    받는거 아니거든요
    기어이 주시니...

  • 19.05.11 04:24

    우선 멋진삶에 박수를 보냅니다
    자랑도 할수있을때 맘껏하십시요~ㅎㅎ
    저와 흡사한 점이 많으시군요
    이번 어버이날도 딸덕에 멋진여행하고왔답니다
    늘 그리 행복한 삶으로 멋진인생 보내시길바랍니다

  • 작성자 19.05.11 05:03


    꽃마차님도
    딸덕에 멋진 여행 하고 오셨군요
    이런 기쁨을 만끽 하셨으니
    행복한 노후 이십니다

  • 19.05.11 04:59

    효녀 딸래미 네요
    물론 시부모님 께도 잘 하겠지요~~

  • 작성자 19.05.11 05:07


    아주 귀감이 되는 맏딸래미입니다
    이 딸은 일본으로 신혼여행갈때
    시부모님을 지가 모시고 가자고 해서 경비 다 대며 모시고 간 며느리랍니다
    내 딸이지만 기특하고 대견스럽습니다

  • 작성자 19.05.11 05:06

    @라아라 이런 며느리를 누가 안 조아하겠습니까?

  • 19.05.11 05:09

    @라아라 따님들 잘 키우셔서 복 받으신거네요
    요즘 시부모는 남보듯하고
    자기 옴 마만 챙기는 싹퉁배기도 많다는데~~

  • 작성자 19.05.11 05:12

    @솔아래달 저는 딸들 보고
    시부모님께 잘해 드려라고 말합니다
    시집가면 시부모님이 진짜 부모야!.라고

  • 19.05.11 14:26

    모녀간의 넉넉히 오가는 정이 보기가 좋습니다.
    본문의 글이나 냇글 내용으로 보아 따님 자랑 할만도 합니다.
    자식에게 보답하는 것은 건강하게 사시는 것입니다.^^

  • 작성자 19.05.11 20:52

    보경님의 귀한 말씀
    참 감사합니다
    애들에게 보응하는 길은 건강한 거 ~
    션찬은 무릅 관절로 따라 댕기기가
    벅차더라고요
    그래도 낑가 주는것이 오딥니껴?
    자식 이래도
    고맙지요 모

  • 19.05.11 17:37

    호이안 지명을 들어니
    48년전 베트남 호이안에서 청룡부대로
    참전한 절친한 동기가 전사한 곳이 바로
    호이안이라 잊을수가 없습니다
    저는 아들만 두놈이라 그런 재미는
    찿아볼수가 없고 앞으로 라아라님은
    두분의 따님 덕분에 노후가 아주 행복할 겁니다

  • 작성자 19.05.11 20:55

    기우님
    반갑습니다!
    다낭 호이안 등 우리 한국군이 전사한 곳들이 군데 군데 있습디다
    마음이 애련 하시겠습니다
    미국이 못이긴 나라가 베트남 이라잔습니까?
    왜소한 체격이지만 야무지고
    욜심히 노력하며 살고요
    정서가 우리랑 비스무리라
    정이 갑니다

  • 19.05.12 07:17

    아구구~배아포라 난 딸은 1개도 없꼬 아들놈만 둘인데 일마들은 쓰다 달단 말한마디도 없씀이니 글타고 며늘애들 둘이 딸래미
    같이 글케 하냐믄 그건 말도 안되는 소리이고 암튼 딸둔 부모님들이 한없이 부러운 요즘 임니다 요즘 뿐이 아니고 죽을때 꺼정~*^0^*~

  • 작성자 19.05.13 06:46

    ㅎㅎ
    아들만 둘 이신 분들이
    많으십니다
    모두 딸있는 집을 부러워 하시더라고요
    며눌이 딸처럼 살갑게 해주면 되는데
    그런 며눌이 쉽지 않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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