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아들 퇴직금 몰랐다는 곽상도의 구라
검찰 "곽상도 아들, 50억 계약서 쓰며 곽상도와 통화"
이른바 '50억 클럽'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병채 씨가 50억 원 성과급을 받는 절차마다 아버지와 통화했다고 공소장에 적시했습니다.
검찰은 최근 곽 의원 부자를 재판에 넘기면서 공소장에 "2021년 3월 병채 씨가 50억 원을 지급받는 내용의 계약서를 작성하는 자리에서 곽 전 의원과 통화했고, 한 달 뒤 자신의 실적을 부풀린 보고서를 작성해 제출할 때도 곽 전 의원과 통화했다"고 적었습니다.
검찰은 또 "이보다 1년 전인 2020년 4월, 병채 씨가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에게 '아버지에게 주기로 했던 돈을 어떻게 하실 것이냐' 묻자, 김 씨가 여러 번 나눠 주겠다고 답했다"는 내용도 공소장에 담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10602
류호정 “이준석 함께? 오히려 좋아”…선그은 비명계, ‘설화’ 빚는 이준석
이준석 신당 외연확장 가능성 커져 류호정 “젠더갈등 터놓고 얘기할 기회”
금태섭 “금요연석회의, 신당으로 가야” 김종민·이원욱 선긋기…李 ‘비호감’ 숙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07044
패션 페미와 반페미 조합...
류호정이 정의당 관뚜껑에 대못을 박네요
지역구는 민주당 뽑고 비례는 정의당 투표한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었을 것 같니 ?
강남 부자? 페미들 ? 아니야 하루하루 힘겹게 살던 서민들이었다
첫댓글 50억 퇴직금 적당히해라
분노라는 것을 모르는 대학생들. 잘 들 노네요. 조국때는 개발광을 떨더니만 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