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운영하면 논란이 안될까요 어제 안영명을. 끌고 갔으면. 그러다 역전되고면 왜 안바꿨나 할꺼고 김기현이나 이동걸로. 바꿨다 역전되면 박정진으로 왜 안바꿨나 할테고 Kt전을 통해 6회를 막아줄 투수를 실험한것 같아 보입니다 그리고 불펜투수가 하루의 몇개의 공을 던지고 며칠을 쉬어야 혹사가 아닐까요 여튼 kt타자가. 잘 쳤습니다 오히려 기아 보다 더 나아 보이더군요
@연용흠맞습니다..사실 우리 선수층이 두텁지는 않습니다..삼성과 비교하면 많이 부족하죠..근데 전 이런 생각을 합니다..팬심이라고 볼수도 있으나..크게 이길때나 질 때는 새로운 영건들이 던져봐야 한다구요..1군무대에서..물론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감독과 코치진들이 가장 잘 알겠지만..사실..팬으로서 아쉬운 마음이 드는것이 사실입니다..장민재,허유강 등등의 피쳐들에게 기회를 줘보는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으로 글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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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이 패한 것이 어린이날..공 6개 던진 것 때문일까요? 오늘은 그냥..우리 타자들이 못친것 같습니다. 이틀 연속나온..장시환을 공략 못한 게..잘못인것 같습니다.
오늘은 선발 네임밸류에서 초반에 두들겼어야했는데 타자들이 초반 점수를 못벌어준 것도 큰 거 같아요.. 우리타자들은 고졸루키 울렁증 있는듯
투수교체와 혹사는 보는 관점이 다릅니다. 투수교체는 결과론이지만 혹사이야기는 오히려 과정을 지적하는거죠.
오늘은 타이밍이라면 몰라도 혹사관점에서는 별문제 없지 않나요??
@시찬아빠 본문에서 혹사와 투수운용이 애매모호하게 섞여서 언급된거 같아서 그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한겁니다.
혹사다 아니다는 얼마전에 게시판에서 좀 길게 이야기한적 있어서 그부분은 언급 안하려고 하고 있어요.
@꾸냥 예 저도 그런 의미신거 같아서 다시 한번 여쭤본 거에요
그럼. 당일 누굴 내보냈으면 좋을까요 우리팀 투수가 삼성처럼 많은게 아닙니다 김민우 신인이고 이동걸 김기현 불안합니다. 송은범 선발로 내보내야될지도 모르는 상황인데요 작년에 넥센게임 불펜에서 7저이상 줘서 역전패한 경우도있고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송창식선수 연투 등반 일지를 보시면 생각이 달라지실듯요..
어디서 본 글인데..가슴에 와닿는 글이 있었습니다..투수혹사의 시작은..바로 "그럼 거기서 누굴 내보내냐' 라는 말이었는데 심히 공감이 가더군요..작년에도 제가 이런글 쓴적이 있는데..박빙의 승부에서는 지켜야 하니깐..아깝게 지고 있으면 뒤집을 수 있으니까..크게 지고있어도 우리는 역전승에 강하니까..크게 이겨도 상대팀 타격밸런스를 죽여야 하니깐..이런식으로 혹사는 시작됩니다..결국 믿음의 문제라고 봅니다..
믿음야구 좋죠 삼성처럼 우리팀이 투수가 많은게 아닙니다 그동안 보여준 경기로 그상황에서 내보낼 투수가. 누굴까요 아쉽지만 우리팀 몇년동안 좋은선수를 배출하지 못하였습니다 아마 모든 한화팬 들이 믿음야구를 보는 그날을 기대하겠죠. 하지만 아직은 부족하다는 생각이듭니다
@연용흠 맞습니다..사실 우리 선수층이 두텁지는 않습니다..삼성과 비교하면 많이 부족하죠..근데 전 이런 생각을 합니다..팬심이라고 볼수도 있으나..크게 이길때나 질 때는 새로운 영건들이 던져봐야 한다구요..1군무대에서..물론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감독과 코치진들이 가장 잘 알겠지만..사실..팬으로서 아쉬운 마음이 드는것이 사실입니다..장민재,허유강 등등의 피쳐들에게 기회를 줘보는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으로 글쓴겁니다..
@jjun 허유강 2군내려가 있지 않나요 ? 그러게요 신인선수들이 대담하게 던지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아직도 2군선수 지도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이시더군요 감독님이. 여튼 믿음야구를 기회를 줄수 있는 선수로 많이 육성되길 바라는 마음이크네요
흠 지금 이글스
에서는 어쩔수 없는 논란 이라 생각
됩니다 ... 마무리 부상에 끌고갈 투수가 정해져 있고 ...선발야구가 안되며 .. 하루살이 팀인지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