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勝4分け10敗で第1ステージ最下位に終わった清水が第2ステージでの巻き返しへ、元川崎Fで水原(韓国)の北朝鮮代表FW鄭大世(チョンテセ、31)に獲得オファーを出していたことが分かった。
屈強なフィジカルが持ち味の鄭大世は、06年から5年間所属した川崎Fではリーグ通算112試合で46得点をマーク。FWレアンドロ(30)が神戸に移籍することが決定的な柏も獲得に動いているが、条件面などは清水が上回っているという。
대충 해석하자면 정대세에 대한 설명 그리고 이번시즌 시미즈 꼴등인데 반등하려고
정대세한테 이적제의 했다는게 밝혀졌다네요.
첫댓글 대세형 요즘 하는거보면 받쳐주는 선수가 없어서 힘들어하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가지마여.....동탄 영통 살기 좋은데
거기가면 더 받쳐주는거 없는거 더 잘알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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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간다고 아니고 이적제의 했다는거여서 정ㄷㅐ세가 갈지 안갈진 모르겠네요~
@다카하기 요지로 내년에는 나가려나요?
가지마요
정대세 키핑쩔더라구요어제ㄷㄷ
이번시즌 키핑 개쩔어졌어요. 염기훈한테 배운건가
제발 가지마ㅠㅠ 수원에서 은퇴해줘요
아마... ㅎㅎㅎㅎㅎㅎㅎ ㅠㅠㅠㅠㅠ
우리선수없다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