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달력 만들기 특집
복불복으로 뉴욕 가서 사진 찍고 올 멤버 3명을 추린 상황


안 뽑힌 멤버들은 당연히 불평불만


이 와중에 진짜 삐친 정중앙

자기 삐쳤다는 의미로 신발 벗음


명수 "그럼 하지마이씨~"

억울하긴 한데 속시원한 발길질 탓에
할말없는 정중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찮은의 회심의 킥으로 마무리된 정중앙의 칭얼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MBC <무한도전> 162회]
[작성자 : 엽혹진 '23男의 무한도전 사랑♡']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명수옹!
준하 - (문틀 높이가 낮아서 머리가 부딪힘) 나 같은 사람은 여기 부딪히겠다
명수 - 그럼 지나가지 마!
준하 - (냉동창고 알바 유경험자라는 걸 자랑하며) 그 안에 들어갔나 나오면 따뜻해져요.
명수 - 그럼 들어갔다 나와!
나.. 나중에 시리즈로 만들어보겠습니다 !!ㅋㅋㅋㅋ
그럼 하쥐마이쒸!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