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의 수도 부여로 여행을 떠나다.

[똑똑짱 귤]

국립부여 박물관^.^

내가 사진에서만 보던 배제 금동대향로를 실제로 보게되어너무 좋았다

복제품이 아니라 진품이여서 더욱더 놀랐다. 그래서 가까이 가서 보지는 못했다.

또 빛이 비치는 위치에 따라 얼굴표정이 다양하게 바뀌는 ○○미륵 삼존불이 너무나 신기 하였다.

     또 성왕이 너무나도 불쌍하였다.

신라의 최고 계급낮은 사람에게 죽음을 당하지 않나, 목은 길가에 파묻혀 사람들이 밟고 다니지 않나......

너무 슬프다ㅠ○ㅠ

정림사지

이곳의 석탑, 정림사지 5층 석탑은 멀리서보면

'에게게 저게 정림사지 5층 석탑이라궁???'이런 생각이든다.

 하지만 가까이서 보면 감탄이절로 나온다.

정림사지 5층석탑에 사람을 실망시켰다, 감탄시키는 힘이 있을지 몰랐다.

부소산성

낙화암에서 떨어져 죽은 궁녀3000명의 생명이 너무나도 아까웠다.

백마강에서 배를 타고 완주를해서 좋았었다. 

궁남지

궁남지의 연꽃배경은 말로 할 수 없을만큼 멋있었다.

능산리 고분군

만들어 둔 고분군 무덤형식의 모형에 벽은 상상의 동물이 천장에는 연꽃무늬가 있었다.

의자왕의 묘는 가묘(가짜묘)라는것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