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우는 아이

[마리아]

+ 은총과 평화
리지외에 온 후에 우리 둘의 성격이 바뀌었습니다.
셀린 언니는 아주 장난꾸러기가 되었고,반면에 데레사는 매우 온순하고 걸핏하면 우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셀린 언니와 데레사가 서로를 점점 더 사랑하게 되는데 아무런 방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 자서전 115쪽 )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나의 아버지 성녀 소화 데레사와 함께, 세세에 영원히
찬미 드리나이다.

주님 안에서 성녀 소화 데레사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