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이상하다 ,박근혜 대항마가[스스로 사라진다]
참으로 이상하다
하늘이 돕지 않고서야 어찌 이런일이 있겠는가?
박근혜에게 대항 하라고 이파들이 내 세우는 사람들마다 .... 스스로 자폭을 한다
대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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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은 한 여인의 자선전 때문에 스스로 자폭을 했고
오세훈은 은혜도 모르고 욕심을 부리다 스스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김문수는 춘향이 발언으로 몰매를 맞고, 소방관한테 불장난하다 물벼락 맞았다
정몽준은 최측근 전여옥이 새누리당을 떠나 공격하니 정몽준이 그 화살을 맞아 낙마하게 생겼다
내부적....
가장 얄미웠던 나경원은 서울시장 선거에서 타격을 받았고, 또 남편 때문에 스스로 사라지고
전여옥은 좌충우돌 하더니 새누리당 둥지를 떠나 자기와 수준이 딱 맞는 옷으로 갈아 입었다
이재오는 잇빨빠진 늑대가 되어 자기한몸 간수하기도 힘들어지고 말았고
김무성은 주군을 배신한뒤 짧은 영광, 긴 후회를 남기고 컷오프에 걸려 부산시민의 심판을 받았다
외부적....
김현철은 YS빽을 믿고 있엇는데 이제 아버지는 도와 줄 힘이 없고
이동관도 MB의 빽을 믿고 있었는데 ....역시 MB도 힘없는 아버지가 되었다
박세일은 혼자 장사를 해 보겠다고 식당문을 열었는데.... 손님은 없고 파리 한마리만 날아 들었다
박근혜는 그냥 가만히 있었을 뿐인데 ...
자기네들이 자기 발등을 찍고 사라지는 형국이다
하늘이 돕지 않고서야 어찌 이렇게 스스로 자폭들을 한단 말씀인가?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더니....민심과 천심은 박근혜와 닿아 있는듯 하다
오늘은 사상에서 손수조리한 커피 한잔에
문재인 바람은 박근혜의 찻잔속에서 사라질것 같다
바람은 항상 멈춰있지를 못하니 .... 잠시 거목의 잎새를 흔들어 관심을 받을 뿐이다
좌파의 바람은 국민의 가슴을 잠시 스쳐갈 뿐 ~
박근혜의 거목은 항상 대한민국의 중심에 우뚝 서 있다.
첫댓글 400년전 남사고가지은예언록 격암유론에 이미 예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