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택배보내기 캐나다쉬핑 최저가 마지막찬스! (구)현대해운 캐나다쉬핑

[캐나다쉬핑]

안녕하세요 캐나다쉬핑입니다.

너무 오랫만에 인사드려서 죄송할 따름이예요.

올 여름은 캐나다쉬핑에게 너무나 의미있고

바쁜 한해 였답니다. 아시다시피 (구)현대해운의

캐나다 지사를 맡아 대행 해주며 많은 유학생 여러분과

워러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을 위하여 지금의 드림백

신화를 만들어 냈던 캐나다쉬핑이었는데요.

올해 17년 3월,독자적으로 한국에 법인지사를

출범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캐나다쉬핑 였습니다.

우벤유에 인사도 드리지 못할 만큼

한국 진출 후에 국내대기업의 전자제품 부터

주류회사인 진로 까지. 줄줄이 계약하는 쾌거를

이루며 승승장구 하고 있습니다.

올 한해를 이렇게 알차게, 뿌듯하게 보낼수 있음에

고객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래서 8월까지 여름한정 이벤트 였던

한국에서 캐나다 택배(선박)를

한달 더 연장해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

이벤트는 ~9.30일 까지 접수 된 내용에만

적용되며 10.1~ 부터는 자동적으로 인상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를 통해 안내 해 드리겠습니다. 

위에 나와있는 지역이 모두 광역밴쿠버에 속하며

캐나다 이사자조건이 가능시에 세금이며 통관시

무조건 진행되는 세관인터뷰 또한 캐나다쉬핑은

면제 입니다. 혹시 이사자 조건이 되지 않더라도

타업체의 1/3 가격으로 진행이 가능하니

꼼꼼히 비교해 보셔도 자신 있습니다.

밴쿠버 외 타지역으로는 UPS비용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로 어학연수나

교환학생들은 캐나다 외곽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서 접수 자체가 안되는 지역들이 있는데요.

캐나다쉬핑은 세계적인 브랜드 UPS와 canadapost와

파트너사를 맺어 캐나다전역 어디라도 가능 합니다.

한국에서 캐나다로 선박 이용하는 택배나

해외이사를 진행하신다면, 캐나다쉬핑을

제외한 모든 업체는 이삿짐관리 하는 세관에

직접 방문하셔서 세관인터뷰가 필수 입니다.

캐나다쉬핑은 세관과 협력업체로서(cooperator)

국내기업 중 유일하게 통관대리위임권을 갖고 있어

서류만으로 세관통관 진행이 가능합니다. 

★

이 이삿짐세관 인터뷰가 비단 영어로

진행되어 불편한게 아닙니다. 실제사례 입니다.

올해 전자제품과 휴대폰사업으로 유명한 대기업 

s사와 계약하고 주재원 파견 가시는 분의 이삿짐을

진행해 드렸는데요. 워낙 면적이 넓은 캐나다 라서

해외이사 후에 세관인터뷰를 가야하는 곳이 집에서

차로 8시간 가야하는 곳인 경우도 있습니다.

쉬지 않고 달렸을때 운전시간만 16시간 입니다.

20여분의 인터뷰를 위해서 말입니다.

참고로,이삿짐 통관을 위한 세관은 일반세관과

달리 지정된 곳에서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삿짐박스당 value를 책정하여 25%의

세금을 부과하여 추가비용이 발생 합니다.

한마디로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시간은 시간대로

낭비하며 심지어 지갑까지 얇아진다는 사실.

캐나다쉬핑은 이런 복잡한 과정을 서류로 가능합니다.

이미 캐나다에 와버려서 짐을 보내기 어렵다면?

걱정마세요. 접수부터 픽업, 캐나다 도착까지

진정한 Door to door 서비스로 해드리겠습니다.

 

지난 1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캐나다쉬핑은

고객님의 보다 나은 편의를 위하여 17년 3월에

캐나다에 본사를 유지하며 기대반,설레임 반으로

한국에 법인지사를 설립 하였습니다.

캐나다쉬핑만의 독자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단 몇개월만에 한국에서 캐나다로

들어가는 국내 대기업의 전자제품 부터

주류까지.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요.

또한 한국에서 포장이사도 캐나다쉬핑

해외이사 포장이사전문 한국직원들이

직접 작업하고, 캐나다 도착해서도 파트너사에

맡기지 않고 캐나다쉬핑의 차량으로 한국 직원들이

직접 배송합니다.

캐나다 해외이사 검색하다보면

한국에서 포장해 나가는 후기들만 있고

캐나다 도착해서의 배송후기 사진들을

보기 어렵다는 얘길 많이 듣는데요.

한국과 캐나다 양쪽에 본사와 지사를

운영하는 캐나다쉬핑만이 가능 하답니다..

 

 

캐나다 전역에 걸쳐 캐나다 세관 CBSA로 부터

인증받은 물류창고를 보유한 기업은 캐나다쉬핑이

유일하며, 건물 외관에 자사 회사명을 내걸고

운영 하는 곳 또한 캐나다쉬핑이 유일 합니다.

세관으로 부터 인증받은 물류창고니 만큼

고객님의 소중한 짐을 쾌적한 곳에서 안전하게

책임지고 보관 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김포에 위치한 캐나다쉬핑 한국지사

물류창고 전경 입니다. 타지역의 물류창고

내부사진만 올려놓고 캐나다에 지사사진이라며

올리지 않습니다. 앞서 올린 캐나다 화물차량과

위에 올려져 있는 차량에 표시된 고객상담

번호를 보시면 알수 있겠네요 :)

캐나다에서는 10년 전부터 캐나다세관부터

시청,가스공사등 캐나다 정부기관과 협력하며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해온 자랑스러운

한국인 기업으로, 어찌보면 한국에서는 후발주자 

이지만 언제나 투명하게 고객님을 대하겠습니다.

 

 

캐나다 이사를 준비하시는 고객님들께 희소식!

캐나다 현지에서 평균 7년이상의 베테랑 부장급

직원들이 한국에 상주하며 1:1로 직접 방문하여

무료로 상담 견적을 진행해 드리고 있습니다.

캐나다 해외이사업체 선정시,해외이사비용등

캐나다 도착해서 차량구입시 믿을만한 업체

소개등 랜딩서비스에 필요한 실질적인 조언도

해드리고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혹하게 해서 추가로

비용을 청구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캐나다로 해외이사 진행 하시면서

캐나다 해외이사비용이 걱정되어 미처 보내지

못했던 짐들이 있거나 골프채나 시즌제품인 보드등.

은근히 추운 캐나다 날씨에 의류나 가전제품등

부피 큰 제품들을 보내고 싶으셨다면 이번이

좋은기회가 되실거예요. 늦기전에 서둘러주세요.

★

이밖에도 캐나다로 차량운송 및 구매대행

배송대행이며 다양한 업종의 수출입까지

가능한 캐나다쉬핑, 많은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용 후 칭찬부터 불편함이 있으셨다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작은소리에도 귀 기울

일줄 아는 캐나다쉬핑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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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plus.kakao.com/home/@coship

사진클릭▶

밴쿠버본사 : 604-455-1000
한국지사 : 02-2043-5000

[UvanU_혜희]

안녕하세요~ 우벤유 혜희입니다.
게시글 특성상 게시판을 변경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