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싱거우면 무른답니다. 그리고 뜨거운 소금물을 끓여서 부어주어야지 오돌 오돌 맛난 오이지가 된답니다. 바로 오이의 특성이지요. 냉장고 안에서 곰팡이가 핀것을 보니 많이 싱거운것 같습니다. .끓일때 소금을 조금 더 넣고 끓여서 뜨거울때 부어 주시고 식으면 냉장고 보관하세요.
첫번엔 팔팔 끓는소금물을 항아리에 확~부엇구여.. 일주일 잇다가 다시 끓여서 식힌 다음에 항아리에 부엇어여.. 또 일주일 잇다가 한번 더 끓일려고보니 위에 곰팡이가 가득~ㅠㅠ 오이를 만지니 무른게 만져지드라구여,.ㅠㅠ 새물에 소금을 많이 넣어서 다시 팔팔 끓인다음에 식혀서 부운다음에 냉장고에 보관햇는데 더 이상 무르지 않을가 고민..ㅠㅠ
첫댓글 싱거우면 무른답니다.
그리고 뜨거운 소금물을 끓여서 부어주어야지 오돌 오돌 맛난 오이지가 된답니다.
바로 오이의 특성이지요.
냉장고 안에서 곰팡이가 핀것을 보니 많이 싱거운것 같습니다.
.끓일때 소금을 조금 더 넣고 끓여서 뜨거울때 부어 주시고 식으면 냉장고 보관하세요.
요즘에는오이지담을떼소금물안끌여요잔년에담은거아직도김냉에고대로던데요소금식초소주설탕으로담어거든요...
아마도 해돋이님 말씀대로 싱거워서 그런듯 해요...ㅠㅠ
오이가 물에서 뜨면 물러져요..무거운것을 눌러 놓아야해요
물에 하얀 곰팡이는 원래 오이지 특유의 현상이예요 그건 괜찮아요
김치 냉장고에 넣어도 생기는걸요
항아리에 담어서 큰 돌을 꾹~눌러낫는데도 그래요,...ㅠㅠ
전 그냥 소금으로 덮었어요.
그리고 물이 생기면 커다란 접시 놓고 돌로 눌러 놓으면 안 물러져요.
오이살때 오이지용 포장된것으로 담구어야지 낱개 사서 손으로 많이 만지면 물러지는수가 있어요.
저도 큰 밖스로 사다가 담궛는데 반을 버리고 나머지도 버릴가봐 노심초사 입니다...ㅠㅠ
첫번엔 팔팔 끓는소금물을 항아리에 확~부엇구여..
일주일 잇다가 다시 끓여서 식힌 다음에 항아리에 부엇어여..
또 일주일 잇다가 한번 더 끓일려고보니 위에 곰팡이가 가득~ㅠㅠ
오이를 만지니 무른게 만져지드라구여,.ㅠㅠ
새물에 소금을 많이 넣어서 다시 팔팔 끓인다음에 식혀서 부운다음에 냉장고에
보관햇는데 더 이상 무르지 않을가 고민..ㅠㅠ
저도 담아볼려고 하는데 넘 걱정되네요 ㅠ.ㅠ
해마다 담그던 오이지가 올해는 한접이 다 물렀네요 이유가 뭔지 소금인지? 지인의 말씀 양파자루에 넣어 담궈도 무를수 있다? 알 수 업는일 ~~ 다시 정성다해 또 담궜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