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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간 1-28차 후기 2018. 5. 25~27.(주말) : 백두대간 2/10구간 산행후기...
퐁라라 추천 0 조회 586 18.05.28 13:46 댓글 6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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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29 12:52

    ㅎㅎ겹살은 내가 구워줄게..

  • 18.05.29 13:03

    삽겹살~~이란 소리에 눈이 번쩍뜨이네요 ㅋㅋ

  • 작성자 18.05.29 14:00

    ㅇㅋ~ 화령이 아주 가깝습니다.^^ 얼른 달려갔다 오죠~^^

  • 18.05.29 18:33

    산행시에 손발에 힘이 빠졌을 때 콜러 먹으면 10분 안에 힘이 생기더군요.
    비상약이라 생각시면 될겁니다.
    두번째 대간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6.01 03:08

    넵! 알겠습니다. 총대장님^^
    그런데 콜라를 마시면 이후론 계속 콜라가 땡기는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 18.05.30 07:40

    씩씩하게 잘 진행하고 계시는군요..
    매봉에서의 이른 새벽의 여명이 너무
    멋집니다~~

    즐거운 대간길 되시길 바라고
    자세한 설명 곁들여 주시니
    공부도 되고
    좋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5.30 08:03

    비록 다른 사람 지식을 옮겨놓는 일이언정,,,
    "신산경표"를 주마간산으로 읽어 진양기맥(=남강기맥), 수도지맥(=황강기맥)을 자세히 옮겨 놓고 싶은 마음이지만 그렇질 못하고 있습니다.
    대간, 정간, 정맥, 기맥, 지맥, 분맥, 단맥에 대해 산경표를 들어 체계있게 따로 설명하고 싶어도,,,
    아는 체를 한다느니, 꼬롬하게 보는 시각이 없잖아 그 부류 때문에 많이 망설여지는게 사실입니다.^^

    "홀대모"라는 아마츄어 산방에서 박성태 선생의 "신산경표"가 나오고 "현오와 걷는 백두대간"이 발간되었습니다.
    그저 산길을 걷기보다는 누천년의 역사를 한겹한겹 벗겨내는 재미도 곁들인다면 더 좋을 것을 말입니다....^^

  • 18.05.31 14:18

    두구간이 휘리릭 마쳤으니 곧 졸업ㅎㅎㅎ다음구갼에서뵈어요ㅎ

  • 작성자 18.05.31 14:26

    넵! 막내님 이제 두구간 짼데 점점 자신이 붙네요.^^
    이러다 11월부터 7구간으로 남진하는거 아닌지 몰겠어요~^^

  • 18.05.31 14:23

    그것도 콜 좋아요ㅎㅎㅎ

  • 작성자 18.05.31 14:26

    콜! 일단 적어두겠습니다. 막내님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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