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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세습 포기? 김정은의 전면전 도발이 어려운 진짜 이유
[유용원의 밀리터리 시크릿]
조선일보
입력 2024.02.12. 00:05업데이트 2024.02.12. 07:58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2/12/KZV5ZYLRDJHABDYAFPRSJJVW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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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지난 8일 조선인민군 창건(건군절) 76주년을 맞아 국방성을 축하 방문했다고 북한 조선중앙TV가 9일 보도했다. /조선중앙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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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우리를 ‘불변의 제1주적’으로 규정하면서 ‘유사시 영토 점령, 평정’ 등을 공개적으로 언급하고, 극초음속 미사일과 장거리 순항 미사일 등 신무기 시험발사 도발을 지속하면서 한반도 전쟁설(說)이 국내외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야당 대표는 이번 설 인사 영상에서 “혹시 전쟁나는 건 아닌지 불안하다”는 말까지 했는데요, 오늘은 북한의 전쟁 도발 가능성이 실제로 얼마나 있는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김정은의 높아진 대남 위협 수위와 한반도 전쟁설
김정은은 조선인민군 창건일인 지난 8일 건군절 오후에 국방성을 축하 방문한 자리에서도 올들어 계속해온 대남 위협적인 언사를 되풀이했다는데요, 한국이 제1적대국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고 합니다.
노동신문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은 국방성에서 연설하며 “얼마전 우리 당과 정부가 우리 민족의 분단사와 대결사를 총화짓고 한국 괴뢰 족속들을 우리의 전정에 가장 위해로운 제1의 적대 국가, 불변의 주적으로 규정하고 유사시 그것들의 영토를 점령, 평정하는 것을 국시로 결정한 것은 우리 국가의 영원한 안전과 장래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천만 지당한 조치”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앞서 김정은은 ‘선대의 유훈’인 조국통일 3대 헌장(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을 헌법에서 삭제했고, 한국을 ‘제1의 적대국’ ‘전쟁 중인 교전국’이라고 규정하면서 남북 민간 교류를 담당했던 조직과 단체들 정리에 나섰습니다. 김정은은 또 “유사시 핵무력을 포함한 모든 수단과 역량을 동원해 남조선 전 영토를 평정하기 위한 대사변 준비에 박차를 가하라”고 지시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종전과는 차원과 성격이 다른 언급이어서 주목을 받았지요.
◇ 미 대북 대화파 전문가들의 잇딴 북 전쟁 도발 가능성 경고
올들어 국내외에서 부각된 ‘한반도 전쟁설’은 지난달 11일 로버트 칼린 미국 미들베리국제연구소 연구원과 시그프리드 헤커 미 스탠퍼드대 명예교수가 북한 전문 매체 ‘38노스’에 게재한 공동 기고문에서 촉발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들은 “한반도 정세는 1950년 6월 초 이후 그 어느 때보다 위험하다”며 김정은이 “언제 방아쇠를 당길지 알 수 없지만 위험의 수위는 한미일의 일상적 경고를 넘어선 상태”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지나치게 극적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우리는 김정은이 그의 할아버지(김일성)가 1950년에 그랬듯 전쟁을 하기로 전략적 결단을 내렸다고 본다”고도 했습니다.
이어 몇몇 전직 미 정부 고위관계자들도 북한의 물리적 도발 가능성을 경고한 데 이어 미 뉴욕타임스(NYT)도 지난달 25일 복수의 백악관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북한이 몇 달 안에 한국을 향한 모종의 치명적인 군사행동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하면서 한반도 전쟁설은 더욱 증폭됐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헤커 스탠퍼드대 교수를 비롯, 북 전쟁 도발 가능성을 경고한 미 전문가 중에는 이른바 대북 대화파가 많다는 점입니다.
그러면 실제 북한의 전쟁도발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우선 전면전과 국지도발을 나눠서 봐야 할 것입니다. 전면전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군의 침공 움직임이 사전에 탐지됐듯이 사전에 징후가 나타날 수밖에 없습니다. 병력과 장비의 이동이 불가피하고, 탄약·유류 등이 일정 수준 이상 비축돼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한·미 정보 당국이 파악한 바로는 이런 특이 징후는 전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 러시아에 포탄 230만발 이상 제공한 북한이 전면전을?
더구나 우크라이나전에서 그 중요성이 새삼 부각되고 있는 탄약의 경우 북한은 지금까지 컨테이너 5000개 이상, 152㎜포탄 기준 230만발 이상을 러시아에 수출했다고 합니다. KN-23 등 신형 미사일들도 러시아에 수출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신원식 국방장관도 언론 인터뷰에서 비슷한 취지의 언급을 한 적이 있습니다만, 정상적인 머리를 가진 통치권자가 전면전을 도발하려 한다면 할 수 없는 행동이라는 거지요.
특히 김정은이 김주애든 다른 누구든 4대 세습을 추진하고 있다는 게 기정사실화하고 있는데요, 김정은이 자기 자식에게 북한을 온전하게 물려주려면 전면전을 도발할 수 없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북한이 전면전을 도발한다면 미 핵우산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한·미 양국군이 최소 1000발 이상의 미사일, 수천발 이상의 정밀유도폭탄 등으로 평양을 비롯, 주요 지역과 목표물을 초토화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러시아 선박이 북한에서 컨테이너를 싣고 운송하는 모습을 촬영한 인공위성 사진을 2023년 10월 미국 백악관이 공개했다. 북한은 2024년2월초까지 포탄,미사일을 탑재한 컨테이너 5000개 이상을 러시아에 수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뉴스1
현상태에서 북한의 전면전 도발이 어려울 것이라는, 가능성이 매우매우 희박하다는 점은 상당수 국내외 정부 당국자들과 전문가들이 동의하고 있는 듯한데요,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선임 자문인 시드니 사일러 전 미 국가정보국(DNI) 산하 국가정보위원회(NIC) 북한 담당관은 지난 2일 북한이 전쟁 준비를 하고 있다는 일각의 관측에 대해 “북한의 공격이 임박했다고 볼 수 있는 지표는 전혀 관찰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북 국지도발, 전략도발 가능성에는 철저히 대비해야
지난 6일 동북아외교안보포럼과 자유총연맹, 전직 국정원 직원들의 모임인 양지회 공동주최로 열린 ‘2024 대한민국-남북관계 전망과 K-방산의 전략적 확충 방안’ 강연회에서 남주홍 자유총연맹 고문은 “현재 북한의 전면전 도발 문제는 ‘위험’이 아닌 ‘위협’ 수준”이라며 “우리의 자세와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천안함 폭침사건이나 연평도 포격도발 같은 고강도 국지도발 가능성과 ICBM(대륙간탄도미사일)·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등 미사일 시험발사와 7차 핵실험 등 이른바 ‘전략도발’ 가능성에 대해선 우려하는 시각이 많습니다. 특히 천안함 폭침 사건 같은 초고강도 국지도발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미사일 발사와 같은 전략도발보다 우리 국민들에게 주는 충격의 강도가 훨씬 클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다만 초고강도 국지도발은 우리 군의 강력한 응징보복을 초래할 것이기 때문에 현재로선 그 가능성이 높지 않고, NLL(북방한계선) 인근 포격, DMZ(비무장지대) 총격, 무인기 침투 등 중저강도 국지도발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전문가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월3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57차 중앙통합방위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지난 6일 동북아외교안보포럼 강연회에서 최지영 동북아외교안보포럼 이사장은 “북한의 모든 대남 도발 행위는 우리 국민의 심리 조작을 통한 영향력 공작의 일환”이라며 “2024년은 슈퍼 선거의 해로 북한의 대남도발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국민 모두가 북한의 의도와 목적을 정확히 인지하고 투철한 안보 의식으로 무장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조용할 때가 오히려 더 위험?
저는 지난 30년간 국방부를 출입하며 북한의 6차례 핵실험과 미사일 도발은 물론, 제 1·2차 연평해전, 천안함 폭침 및 연평도 포격도발, 잠수함정 침투사건 등 수많은 도발을 가까이서 지켜봐왔습니다. 그동안의 도발 양상을 보면 대체로 북한이 금방 고강도 도발을 할듯이 협박을 했을 때보다 한동안 조용했을 때 고강도 국지도발이 이뤄진 경우가 많았습니다.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도발 사건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신원식 장관이 방송에서 언급했듯이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는 속담처럼요.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연초부터 북한 정권은 도발을 계속하고 있고 민족 개념을 부정한 채 대한민국을 교전 상대국이자 주적으로 못 박았다”며 “접경지 도발, 무인기 침투, 가짜뉴스, 사이버 공격, 후방 교란 등 우리 선거 개입을 위한 여러 도발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북한의 ‘말폭탄’보다는 실제 행동과 능력에 초점을 맞춰 냉철하게 분석하고, 윤 대통령도 언급한 다양한 예상 도발 양상에 대해선 의도하지 않은 확전 방지를 위해 ‘오버’하지 않으면서 냉정하되 단호한 대응 시나리오를 만들어 철저히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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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시크릿#뉴스레터김정은 전쟁 도발한반도 전쟁론전면전 가능성국지도발전략도발천안함 폭침사건연평도 포격도발윤석열 대통령신원식 국방장관김정은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김주애4대 세습
유용원 기자
2024.02.12 06:00:50
다 쓰러져가는 북괴에 호흡기 달아준 핵대중과 그 승계자 노무현을 부관참시하고 북괴돼지의 강아지 노릇을 한 문좨앙을 처형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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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3:55:48
짖어대는 강아지는 물지 않는다. 겁이나서 몸부림치는 것이다. 정으니또한 세습작업에 골몰하느라 짖어대는 형국이다. 그러나 철저한 대비는 필요하다. 미 핵잠함의 상시 배치가 필수며, 요소요소에 미사일을 배치하고 겁을 주어야 한다. NPT가입국으로 핵개발에 한계는 있지만 세계 평화의 관리 관점에서 보면 대한민국과 일본의 자체 핵무장은 필수적이다.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유사시엔 신속 대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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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5:18:49
김정은과 딸랑이 고위직들은 알거든 대한민국 잘못건드리다 황천간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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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6:10:45
국방안보에 관한 한 상대보다 월등한 군사력만이 나라를 지켜낼 수가 있는 거다 북 독재자의 지상 최대 목표는 무력 적화 도발인 거다 정신 못 차리면 당하는 건 시기상조다 도발 징후 포착시 선제공격만이 최선의 방어책인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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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6:11:10
머리좋은 김정은이 명분없이 무모한 전쟁을 일으킬 이유가없다.작은 도발로 긴장감 고조시키는 짓은 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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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6:03:19
뭔가 북한 내부에 절박한 사정이 있는 거 같습니다. 가령 군부의 반발이라든가 반체제운동이 지하에서 벌어지고 있다든가...그렇지 않고서는 김정은이가 저런 행태를 보이기 힘듭니다. 북한의 4대 세습은 사실상 불가능할 것이고 김정은도 생각보다 오래 갈 것 같지 않은 조짐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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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6:26:21
김정은이가 요즘 많이 불안하고 힘들긴 한가보다 형편이 어려워 러시아에 각종 무기와 포탄을 팔아 먹고보니 무기고는 비었지 민심은 최악이고 이곳 저곳에서 반란은 일어나지 그래서 생각한게 입으로 할 수 있는게 공갈과 협박 뿐이다..예전 김일성 김정일때에도 북한이 힘들고 어려울때마다 국지적인 남침도발과 공갈 협박이 있었다 하지만 우리도 이런걸 무시 하지말고 만반의 대응 태세로 대응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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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6:04:45
그만 내려놓거라 정은아. 이미 끝난 거야 김씨 왕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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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6:00:27
김정은이 도발하는 그 순간, 김정은은 자신의 목숨을 내놔야 합니다. 물론 우리 대한민국도 피해는 발생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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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6:04:13
까불면 그냥 부숴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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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6:23:53
3대째 조선을 통치하면서도 인민을 배불리 먹이지 못하고 굶주리게 하는 자가 남침을 왜 하려고 하니? 남쪽의 것을 빼앗아 북쪽 인민을 먹이러고? 그냥 빼앗지 못한다. 핵을 사용하지 않는 한 남한을 점령하지 못한다. 핵을 사용하면 모든 것이 파괴되어 가져갈 것이 없다. 조그만한 땅덩어리 인민도 배불리 먹이지 못하면서 적화통일을 이루면 인민이 행복할 것 같으냐? 남북의 모든 사람을 굶주리게 할 뿐이다. 그러니 전쟁 망상을 속히 치우고 너도 자본주의를 받아들이면 인민을 행복하고 여유있게 살 수 있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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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6:09:53
짖는 개, 미친 개는 몽둥이로, 안 짖는 개도 몽둥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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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6:34:29
꺼진불도 다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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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7:54:11
짖는개가 아니라 강아지다. 사진 좀봐라 코메디 같지 않나? 쪼멘한 애들 앞에 세우고 뒤에 할배들이 군복입고 뭐하고 있는 건가 참으로 한심하다. 저 뒤에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임종석...참으로 생각하면 웃기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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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7:34:38
노무현이 관짝을 열고나와라.......,북한핵은 공격용이 아니라 자위용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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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7:53:04
철저히 방비하되 쓰레기같은 민주당 국회원들 엉터리 말은 듣징사라 저들의 조국은 북인것 같지만 북한동포들은 그들떠보지 않는 요상한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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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7:48:08
북한의 전자전 약물전 미생물전 화학전 등등 모든 기습 도발 가능성에 철저 대비 대응 응징태세를 완벽히 갖추어 유사시 다시는 전쟁이라는 용어를 떠올리기조차 못하도록 하여 주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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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7:44:31
야야 게정은 동무. 날래. 쇠울에 한방갈기라. 쇠울갱기인들. 정신차리게. 한방 부탁하자 되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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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7:21:37
북은 호들갑만 떨고 실제적, 일차의 최대목표는 남남갈등 유발이다. 여기에 부화뇌동하는 우리의 우매한 국민들이 아쉬울뿐이다. 물론 그들도 생존이라고 하겠지만 조금만 더 깊이 생각해보면 알텐데.....어?수없다해도 삶의 본질을 간과하지 말아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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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8:00:59
주적 북괴보다가 백배는 더위험한부류가 이쪽에서 저쪽은 WE라고 부르는 종자들이다ㅡㅡ전쟁터지면 주적의 we는 전부 아작내고 시작해야된다 안그러면 뒤통수에서 총알 날아온다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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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7:31:31
나는 도발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왜냐면,,,어차피 북한은 재래식 전쟁으론 못이긴다 기름도 없고 장비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이런것들로는 전쟁못한다는거 이미 수십년전부터 알고있는터이고 그래서 90년대초부터 핵개발에 올인한것이다 앞으로 한반도에서 전쟁은 바로 선재 핵공격을 해올 것이다 이에 한미는 대비를 해야한다 역지사지로 내가 김정은 입장이라도 재래식공격 절대 안한다, 수만배 강한 핵무기가 있는데 안그런가,,,서울 부산 계룡 정도에 3발만 핵공격 해버리면 어쩔텐가 반격할수 있을까? 실제 핵무기 쳐 맞어봐라 두손 두발 다 들어야지 안그런가요 핵무기 쳐맞기전에 지금이라도 조치를 취할 방법이 있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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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6:37:44
북한은 포탄 수백만발을 러시아에 팔아서 그들이 유사시 제대로 쓸 분량이 있을턱이 없다. 게다가 그들의 1년치 기름 소비량은 대한민국이 하루쓰는 양에도 못미친다. 탱크고 전투기고 움직일 수가 없단 이야기다. 이런 북한이 전면전을 벌인다고? 아이큐가 두자리수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소리일수밖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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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6:18:11
김정은은 지금이 딱 좋은 상황이다. 한미는 절대로 침략하지 않을 것이고 침략할 것이란 가짜뉴스로 북한 주민들을 꼼짝 못하게 가둬 놓을 수 있는 것이다. 만약 한국에서 국민투표로 주한 미군을 내보내는 상황도 기다려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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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8:44:23
그래도 국가안보는 철통같아야 한다.좌빠리간첩놈들 대청소 해야 한다.특히 고첩빨강이는 무조건 때려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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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8:35:17
까짓거 한 판 붙어 통일시키자! 좌파인간들 싹쓸이 정리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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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8:09:13
아엠에프대가 대한민국 평화 흡수통일 절호의 기회였다 ,아사직전 북과를 한민족이라고 도와준것이 정은이호주머니 생각못했는지 알고도 그랫는지 어째튼 은혜를 핵공격위혀하는 결과다,이제는 남한국민들이 통일포기상태지만 통일을 국민의 삶의큰 부담으로 안좋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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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8:01:38
전쟁이 안 일어난다는 것은 우리의 희망일 뿐이다. 우리가 번영의 꿀 맛에 취해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 것이다. 그러나 북한의 뒤에는 음흉한 러시아와 특히, 중국이 있다. 중국은 한반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들이 아직은 직접적으로 미국을 건드릴 위험을 감수하기 싫다보니 한반도에서 김정은의 등을 떠밀어 찝적거려 볼 수 있다. 한 반도에서 전쟁은 반드시 일어난다. 거의 주기적으로 전쟁이 일어났던 곳이 미국의 덕택으로 너무 오래 잠잠했다. 그러나 그 막강하던 미국의 힘도 영원하지는 않는 듯 요즘 힘을 제대로 못 쓰는 것 같다. 이미 다가올 지도 모르는 위험을 감지한 우리 인구의 10%가 돈은 국내에서 벌고 입으로는 거품을 물고 애국자인 척 악을 쓰면서 안전빵으로 해외에 연고를 마련해 놓고 있다고 한다. 늦기전에 반도 밖으로 튀어 정착해라. 죽어버리면 모든 게 덧없고 의미가 없어진다. 능력 있으면 늦기 전에 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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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7:57:20
문재인일당부터처형하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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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7:52:28
러시아에 무기 다 팔아먹고 무서우니 짓어대는 것이다. 만반의 준비와 핵 보유가 필수다. 주변국들도 너무 위협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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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7:40:49
“ 미친개는 몽둥이가 답!” feat 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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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7:26:53
북핵 위협이 갈수록 고도화 되고 잊을만 하면 협박을 일삼는 부칸에 대해 일일이 대응할 필요없이 우리는 더욱 실전적 훈련과 대비 태세를 유지하면 된다. 언제 어디서 든지 도발을 감행한다면 "선조치 후보고" 절차에 따라 도발 원점은 물론 그 지휘부까지 깡그리 지워 버릴 수 있는 강력한 군사력 확보가 중요하며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군장병들의 정신력 강화에도 좀더 관심을 가져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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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7:23:59
24시간 물샐틈없는 긴장 감시강화가 필요하다 ,국내동조 세력도 감시하고 징후의심되면 초전에 박살해버려야 최소한으로 피해를 막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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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7:22:13
짖는개는 물지 않는다고 옛속담을 했듯이 우리군도 고강도 훈련을 통해서 저들이 침략할땐 진짜 정말 종말을 보여야 할겁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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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7:20:57
한국이 혼란해지고, 내부에<제2의 경순왕들>이 행정부, 국회, 국방부, 국정원, 경찰에 포진하면 시도할수가 있겠지? 그러나 김관진, 윤석렬, 이런이들이 있으면 시도하면 감정은은 역사에 500만명의 서울 등 대도시의 혼령을 만든 죄와 자신의 친족과 평양의 핵심 충성 공산당들을 잃는 최대 실수를 자행하는걸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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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8:48:27
... 북괴정권의 '우리는 한민족'이라는 개념을 부정한 채 자유민주 대한민국을 교전 상대국이자 주적으로 못 박았단다 ~ 정은이가 비대육중한 몸짓 답게 순발력이 한참 떨어져 있나 보다 .. 우린 6.25 동란 직후부터 이미 각골명심하구 있었단다 ~ 불법기습 남침한 후과로 전쟁통에 사망하신 동족분들이 200만 이상이라 하니 .. 마치 가족을 기습살해한 패륜쓰레기가 아니면 그 무엇인가. 지금도 구천에서 울부짖는 영혼들의 애간장 녹이는 처절한 절규를 무간지옥 화염탕에서 천형의 업보를 치루고 있는 1, 2대 수령탈 두 악마들은 엄청난 화염고통으로 참회의 눈물도 흘리지 못하 리라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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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8:47:53
혹세무민 말라! 김정은은 전쟁을 한다. 625를 기억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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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8:44:57
짖는개에게는 뭉둥이가 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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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8:44:29
똥돼지 가 전면전? 바퀴벌레 가 강아지 임신 했다고 하는편이 더 믿음이 가넹? ㅋ ㅋ 몰래 국지전으로 치고빠지는 전략은 주의해야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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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8:39:24
짖는개는 물지 않는다, 병력과 장비 이동이 포착되지 않는다, 러시아에 포탄을 수출한다, 딸에게 온전한 나라를 물려주려 할것이라는 등 안일한 판단 하지말고 지금 당장 전쟁이 터진다는 자세로 만반의 대비를 해야 할것이다, 언제 공산주의와 좌파가 진실이 있었던가, 적국토가 요새화 되어있는 북괴의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을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김주애 에게도 남조선을 합병하여 통일된 나라를 물려주려 할 수도 있을수도 있다, 고모부와 형을 죽인 김정은은 무슨짓이든 할수있는 예측이 불가한 인물이기 때문에 섣불리 판단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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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8:36:34
그냥 김정은 괴뢰도당이라고 칭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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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8:34:50
조선일보가 요 근래 연이어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대한 기사를 쏟아내는데, 뭔가 심상치 않은 낌새가 느껴진다. 아무리 우리의 군사력이 전반적으로 우월하다고 해도, 초반의 기습적인 미사일 공격에는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어 보인다. 국가는 국민들로 하여금 제대로 대비할 수 있게 정확한 정보를 알리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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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8:32:47
찢이 범죄를 또 저지를 까봐 겁난다. 약하십니까? 찢이 또 살인 죄악질을 또 벌일까봐 겁난단구요. 향우회 개돼지들 살인자를 지지하는 건 죄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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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8:31:09
북한의 인민들은 김정은 같은 독재자를 몰아 낼 용기는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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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8:28:06
너무 간단하게 생각하는 것은 금물이다.전쟁이 난다면 과연 우리군은 제대로 싸울수 있을까? 문재인이 국방을 해체하고, 훈련을 무력화하여 전투력이 급격히 쇠퇴하고 기강이 무녀져 당나라군대가 됐다. 국방해체에도 똥별들은 나몰라라 몸을 사리며 뒷구멍에서 구경만 하는 초라함을 보인 것들이다. 또한 정치인들의 이기영합에 의한 국복무기간을 즐여 전투력을 무력화했다. 국민의 40%는 좌경화되어 정의는 파탄나고 도덕은 무너져 나라꼴이 말이 아니다. 북에서 미사일 몇방만 대도시에 쏘면 아비귀환 숨을 곳도 없다. 북의위협에 대비를 소홀히하고 너무 태평하게 구경만하는 것이 더 큰 문제다. 정치인이 가장 부패하고 나라 망치는데 앞장을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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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8:25:20
재명이가 또 북한 침략이라는 선동하는 거짓 선동을 내세우고 있구만. 정말 믿을 수 없는 인간이여. 쳐 죽일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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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8:25:08
북괴는 러시아와 또 다른 현실이다. 대외적으로 도발하면 백두 혈통은 개꼴이 되고 거짓 선동에 속은 인민들은 폭동을 일으킨다. 사실 가장 불쌍한 집단의 오늘이 달 보고 미친 개가 짖는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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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8:23:25
북한의 무력에 의한 적화통일 정책은 단 한번도 바뀐적이 없습니다 , 단지 식량문제와 핵무기 개발자금이 부족하니까 대외용으로 평화를 내세웠던거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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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8:22:38
러시아에 230만 발이나? 그러면 전쟁할 포탄의 재고도 없겠군. 혹시나 남한이 쳐들어 올까 겁이 나서 허세로 큰소리 치는구나. 이 멍청한 눔아 그 정도를 모르는 남한인 줄 아나? 까불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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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8:18:53
김정은이가 한 말 위협을 만일 일본이 했다면 입에 거품 물고 결사 항전을 떠들 민주당 자식들이 정은이가하니 겁 먹은 똥개처럼 깨갱 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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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8:18:46
짖는개는 물지않지만 미친개는 문다 미친개에 물리지 않기위해서는 피하는게 답이지만 피할수 없는 상황이라면 항상 옆에 몽둥이를 휴대하고 눈을 부릅뜨고 대비해야한다 물려고 덤비면 여지없이 몽둥이로 OOO을 내리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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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8:16:12
도발에는 개패듯이 혼을내는 교육이 제일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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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8:11:36
개는 무서울때 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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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8:09:16
내부의 적, 간첩, 종북이 ,종중이, 주사파 들을조용히 빨리 제거하면 된다. 요 것들 믿고 으니가 날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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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8:02:53
가능성이 낮더라도 도발하면 즉시 벙커버스터로 정은이 죄인이 죄명이 세놈만 조지면 쥐죽은듯이 조용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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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7:59:09
깡패 강도 도적들은 삼청교육대 부활시켜 武로 다스려야 다시는 기어오르지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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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7:56:20
재명이네 북한 어떻게든 재명이를 대통령 만들어야 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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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7:34:47
ㅎㅎ "확전 방지를 위해 오버 하지않으면서 냉철하게 단호히" 가 뭐야? 무지 어렵네요? 어쩌라고? 그기다가 "선조치 후보고" 라며? 죽어나는건 야전 지휘관이네요? 야전 지휘관은 어디서 어디까지인지 평소에 대응 메뉴얼이 위에 5가지 기준에 맞추어 무지 연습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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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7:24:45
짖건 안짖건 우리는 방아쇠에서 손가락을 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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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7:21:43
일리 있음. 다만 사이버전을 통해 ?란을 야기시킬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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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7:10:59
평화는 철저한 대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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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7:07:05
전쟁을 하지도 못하게 되니 마구 짖어대는 거다. 아무말 대잔치의 야당을 닮아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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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7:03:38
함 해봐라 어떻게 되는지 보고싶네. 대한민국 너희들이 우습게 볼만한 존재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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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7:00:03
북의 포탄이 바닥난 지금; 북을 접수해야 하는 기회가 아닌가? 윤 대통령은 뭐 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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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6:53:05
조선일보가 사망 부작용 큰 물백신 권장하고, 여당 여론조사 맨날 틀려서 선거때마다 지고, 오히려 박근혜 탄핵에 앞장선 것들이 이딴 개인소설로 국민 여론을 또 잘못 조작하려는게 너무 화가난다. 러시아가 그럼 기술지원하고 몰래 군사 지원하려고 하면 그게 꼭 눈에 포착되어야 하나? 최근 잠수함에 올인하는 김정은에 대해선 어떻게 설명할건데? 인공위성이 물속도 포착하나? 4대세습 하려면 전쟁 안한다고? 전쟁 하든 말든 그쪽 절대지존 김정은이 세습 밀어붙이면 그냥 하면 되지 그게 무슨 조건이냐? 정신 나간 조선일보 한두번 잘못된 방향으로 여론을 조작해야지! 너네 문재인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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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6:52:06
김정은이 참수작전 개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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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6:49:57
‘오바’하지 않으면서 냉정하되 단호한(?) <표준국어대사전>오바[명사]→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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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6:49:51
더불어 동냥금 받아 핵장난 보답하는 소아비,중어미 보호받는 말썽꾸러기 강아지 정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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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6:49:36
정은이를 핫바지로 보지마라 수십년 썩은 고물 불발포탄 이 기회에 제 값받고 다 팔아치우고 탄약포탄을 신형으로 올 개비하려는 OOOO를 쓴것이다 장기적으로 러샤 수출건은 더욱 골치가 아플것이다 우리가 러샤 우크라 전쟁에 말려들어가서는 안된다 냉정과 이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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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6:49:14
방심과 오판은 절대 "금물"이다.!! 세계 역사에 전쟁의 침략에 순진한 정답은 없다. 북한은 수백만명을 몰살시키는 가공할 핵폭탄를 갖고 있다. 우리는 없다!! 핵폭탄 전쟁에 대비해서 강력한 국방력, 철저한 방어와 기습공격 전략, 핵무기보유, 만반의 준비가 평화를 지키는 길이다....... 조선의 취재기사에서 나온 뉴스이다. 2023년 10월 미국 랜드(RAND)연구소와 아산정책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의 핵탄두 보유 수는 최소 180기다. 여기서 2030년대까지 300~500기까지 늘릴 것으로 보인다. 기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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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6:40:49
김정은 패션쇼 하나 북한 인민들 살기도 어려운 데 지 딸 주애와 같이 가죽 자킷 둘러입고 군 사열 이나 하고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같이 전투복 아니면 티셔츠나 입 어라 언제든지 침공만 해봐라 한 방으로 점멸 시킬 것이다. 이 건 말 장난이 아니다. 기억하라 김정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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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6:40:24
보소. 4대세습내지 영원한 김일성제국을 꿈꾸지않았다면 그까짓 정신병자 아이면 써먹지도 못할 물건을 가지려 전체 자기백성을 거지로 만들면서까지 70년을 핵핵거리며 지금껏 달려왔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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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6:13:25
알지도 못하는 미래를 가지고 기사화해서 상대를 예측하고 자극할 필요가 있을까요? 우리도 이런 기사로 인해서 해이해 지는 것은 아닐지 우려 스럽습니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예측 보다는 대비하는 자세가 바람직 하다고 사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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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8:50:31
숨 넘어가는 북괴에 인공호흡기 달아준 핵DJ와 그걸 승계한 노무현, 그 연장선상의 뭉가 놈들은 대한민국 유사이래 최고매국노들로 부관참시와 총살형이 돼야 하 고, 아직도 반성 회개 못하고 호시탐탐 이를 승계한다는 투의 천하제일 사기꾼 사악악마 리죄멍 따위도 즉시사형으로 처단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하는 1인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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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8:44:34
상대의 안일함 보다 더 좋은 무기는 없다. 경계를 풀었을 때 전쟁이 발발한다. 북한은 상시 위협 상대이므로 안일한 소리 집어치우고 늘 초전박살을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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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8:38:06
거기가 정상적인 국가고 정상적인 지도자면 이런 기사가 정상일 수 있지만 거긴 모든게 정상적이지 않다. 조선일보도 정상적이지 않군. 이런 기사로 정권을 빨아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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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8:12:32
김정은 형님과 얘기해보고 싶습니다. 전주모악산에 자리잡은 경순왕의 후예 전주김씨와. 전주수양산에 자리잡은 환인 환웅 단군의 후손 저와. 평화통일과 더불어 세계를 선도하는 韓風이 되리라 예언합니다. 바람은 저희 할아버지가 청룡이 되셨는데 백제무왕할아버지에요 전주에 유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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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7:59:37
朴恩斌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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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7:58:37
한산이씨의 자랑 햇님을 움직이는 해모수 할아버지가 도와주시니 ^^ 이제 평화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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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7:58:00
ㅋㅋㅋㅋㅋ 누가 한민족 아니랄까봐 그나물에 그밥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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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7:34:55
현 정권 이후 쓸떼없이 청와대 이전만 하지않었어도 여당 지지율이 지금 보다는 훨씬 높았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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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7:33:41
김관진도 전주김씨임. 그래서 전주김씨들은 용맹함이 강하다. 그걸 누르는 사람이 한산이씨다. 호랑이도 한산이씨 앞에서는 아가 호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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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7:32:23
김정은은 장군이다 왜? 모악산 정기를 전주김씨 묘가 받음. 반대로 난 生神이다 왜? 수양산에 환웅 단군 할아버지가 계시니까! 그래서 8번의 시련을 견디고 일어나 백제 무왕할아버지가 나를 사랑하시니 청룡의 기운을 주신거 아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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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7:17:22
북한의 남침보다는 윤석열이 하겠다고 큰소리친 "선제적 타격" 때문에 전쟁날까봐 그게 더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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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7:15:48
허를 찔릴 수가 무언지 짚어 보는 게 훨씬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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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7:04:59
수백만발의 포탄을 러시아에 제공하여 탄약창고가 비어가니 김정은입장에선 막연히 불안하겠지. 그러니 말폭탄으로 나름의 위기를 극복하려는 수작임이 뻔함. 이럴때 더 강력한 대응으로 북한을 압박한다면 아마 러시아포탄수출도 순조롭지 않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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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7:03:07
아 귀찮은데 파주까지 가야한다니 이맹진 할아버지가 파주 파평면에 계시니 꼭 가야지~ 기라도 받아보자 목은이색할아버지의 손주 이맹진할아버지 후손으로 월남이상재 와 나 이명수 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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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7:01:19
조선일보야 좀 똑바로 취재해라 전문가는 개뿔 쥐뿔도 안된다. 초졸도 양반핏줄이면 흐름을 안다. 조선일보 기자야 너의 생각과 소신을 적어라 이나라를 망친건 x문가 때문이다. 알것냐 헛똑똑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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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6:52:11
2024년 부터 1910년까지 역사를 역추적 해보라니까 자칭 전문가들 ㅋㅋㅋㅋ 너희 들의 시각이 어디에 포커싱되있냐?ㅋㅋㅋㅋ 난 2024~환국까지 거시적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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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6:50:53
전문가 의견은 잣이나 까라고 하고 세셍일은 단순하다 말한마디로 천냥빛도 값는게 사람의 본성이다. 잣같은 전문가들 ?揚繭箚?하고 난 단군조선의 후예답게 행동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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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6:50:37
팩트1. 북한의 전력은 완전개판이다. 전면전 벌어지면 한국군의 상대가 못된다. 2.김정은은 핵을 쏠 수 없다. 핵을 안쏘면 길게 연명할 수 있으나 핵을 쏘면 자신이 확실히 죽게되기 때문이다. 그는 자살을 선택할 정도의 바보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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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6:49:29
우리의 입장에선 김정은 형님이 살인마로 보이지만. 명량의 이순신조차 탈영병들을 가차없이 배어버렸음 민주주의에 젖어서 자신이 감기(감할감 기운기)가 걸려 큰병으로 이어지기전에 김정은형을 이해하고 통일 한국으로 光速으로 가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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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6:47:42
불한당 북괴보다 더 나쁜 놈들이 이땅에 도사리고 있는 종북 좌파이 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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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6:47:39
북한 김정은형님을 이해시키기만하면 모든 꼬여버린 실타래가 풀리는데? 그냥 우리의 문화 당산제 두레 품앗이와 거기에 홍익인간 선 덕 효 심어주고 우리 민족의 한 정 얼 흥 혼을 살려야 나라의 국운이 진짜 발전하지 않을까? 대화는 빨리 할 수 록 좋다. 주변국과 동맹한 뒤 얘기해도 된다. 악마의 씨앗 돈으로 될꺼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우리 동포 민족을 위해 감싸는게 우리의 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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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6:45:06
북한을 탓하기전에 우리의 반성도 있어야죠. 북한이 약속을 ?틈?건 사실이나 우리정부도 정권이 계속 교체되니 북한이 신뢰하지 않죠. 예를 들자면 2008년 금강관 관강에서 박왕자씨가 총격으로 사망했죠 왜 죽였냐면 금지구역에 들어갔습니다. 근데 북한군인은 당연히 자기 임무를 했는데 이명박 정부는 그 사건으로 북한과의 관계를 단절 시켰죠. 북한군인은 공산주의 사회주의 환경인 북한에서 성장했기 ??문에 우리의 민주주의 자본주의 모르죠.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우리입장에서만 사람을 죽였다고 하니까 북한이 열불터질껍니다. 이런 기초적인 인관관계도 모르는 사람들이 나라의 윗대가리라니.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뿌린대로 거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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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6:40:57
손자병법에도 나오잖아? 싸우지 않고 이기는것이 진정한 승리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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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6:27:58
김정은 형님의 그릇은 통일한국의 딱 국방부 장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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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6:27:10
역시 귀신의 필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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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6:26:54
김정은 형님 홍익인간 지키는건 알겠는데 똥고집좀 ?壕챰? 이땅에 민주주의 사라질 날 반드시오니 조금만 견뎌서 백성들의 장군으로써 기백을 보여주시길. 중국이나 일본이나 미국이나 러시아나 호시탐탐 북한을 노리는데 우리의 하나된 힘으로 북한도 다같이 잘살고 신명나게 살아보자구요~! 모악산의 정기로 북한을 이끄시겠지만 저는 수양산의 정기로 세계를 선도 하고 지구엄마에게 효도하고 우리 인류를 우주로 이끌 존재니 조금만 참고 다같이 행복하게 살자구요! 꼭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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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6:24:13
온고을이 왜 온고을일 까요? 우리할아버지들이 있으니까 청룡 황룡 백호 현무 주작 다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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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6:22:40
나의 가계도 환인 환웅 단군 해모수 주몽 온조 ....무왕 의자왕 풍왕...가정이곡 목은이색...明求..太馥 承遠 ...明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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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6:20:50
천기누설 합니다. 햇님을 움직이는 조상은 해모수 직계조상님이고 오룡거를 끌며 저에게 양기를 줍니다.^^ 그래서 늘 기운이 넘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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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6:19:18
오늘부터 과거로 여행을 떠나는 거임 무엇을 만나고 무엇이 일어났고 무었?? 문에 실타래가 꼬였는지 ... 물리적으로 꼬인 실타래는 풀 수 있다만?! ㅎㅎㅎ 청룡의 후예가 글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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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6:18:34
미시적 관점 범위 설정 해줄께 2024~구한말 역추적 해보셈 그럼 답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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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6:16:36
생각을 해봐라 일제 치하 때 것멋든 민족대표33인들은 자기들이 대한민국을 구한다고 했었지? 근데 정작 대한민국을 구한건 미국이였음 핵 2방날리니 일본 도게자 했잔아.? 또한 가지 좌파들이 빠는 김구는 살인자임 그런 인간말종이 위인이라고? 안중근도 살인자임 3.1운동처럼 평화적으로 하던가 ... 또한 만주에서 중국군하고 개고생하면서 일본하고 맞서 싸운 홍범도 김좌진 김일성들은 ... 아 기찮아 글쓰기 싫네 하여튼 요약하면 민족대표33인은 것멋든 놈들이고 홍범도 김좌진 김일성은 만주에서 일본군과 맞서싸우고 그와중에 우남이승만은 현인으로 대한을 건국했지만 자유시사건을 검색해면 왜 우리가 갈라져야 했는지 근본적인 원인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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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6:13:30
씨부리지 말고 전쟁나면 공무원들 나가 싸워라. 여태껏 세금으로 먹고 살았으니 국가를 위해 나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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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6:13:04
역시 귀신들은 알아서 자체 필터링을 해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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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6:12:43
그래서 봉합하기 위해 내가 1991년 소련이 망할?? 태어난거고. 그래서 김정은형이랑 대화가 가능한게 오직 대한의 근본 뿌리 가문 한산이씨만 가능하다. 왜? 환웅 환인 단군의 피가 이어지느 혈손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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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6:11:52
우리가 옳은게 아니라 도찐 개찐이란말이다 남북이 서로 잘못했으니까 하느님이 열받아서 나라를 두동강 내버렸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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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6:11:17
임시정부의 후손 한국은 자유시 사건에 대해 아는가? 그 사건이후 임시정부는 만주에서 활동하는 김좌진 홍범도 김일성을 사람으로 안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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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6:01:09
김정은을 통일한국의 병조판서로 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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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5:41:10
카톡 msl0802 페북 msl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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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5:40:42
난 백제 무왕할아버지가 사랑하는는 존재다 청룡의 기운을 타고 났으니 실재로 보리암에 청룡과 황룡있고 황금열쇠의 주인이니 ... 개신교 만 정리하면 우리 대한의 기운이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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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5:39:41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하는 거 보면 모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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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5:39:26
유대인도 돈으로 미쿡을 움직이니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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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05:39:02
오히려 전문가들이 전쟁을 부추기는대? 근원은? 바로 서양 구라파 세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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