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왕
전신에 해골형태의 갑주를 두른 죽음의 신을 지배하는 신왕.
첫등장은 한상진이 처음 무인도의 고대유적에 진입하였을때.
그의 목적은 드라그니아의 부활저지 및 접근하는 자들의 말살.
이때까진 평범한 전사였으나 한상진이 환마신장으로 당시의 사신왕이 죽음의 신으로 각성하고 동료가 된다.
억겁의 시간을 함께하며 기나긴 싸움을 이어나갔고 또한 기나긴 평화역시 이어졌다.
그의 지위역시 점점 상승하여 결국 명계를 지배하는 신들의 최고책임자가 되었다.
그러던 중 이상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그의 휘하에 있어야할 사신들이 폭주하여 망자의 죽음의 운명과 관계없이 무조건적 몰살을 실행하고 있는것.
해골 모양보다는 마스크가 있는편이 낫다고 생각하여 추가장비를 만들었습니다.
얼굴천지
첫댓글 멋진 마스크군요
기괴한 외형이 완성되는군요
훌륭하군요. 저번의 해골연출도 좋았고 이번의 신면갑같은 형태도 좋습니다.
멋집니다
정교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