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사역 섬기는 자로 느낀 소감글]
글 : 홍농읍 사랑의교회 정경미집사
나 혼자 눅13장 열매없는 무화과나무 잎은 무성한데 열매없는 나무를 찍어버라는 말씀 : 한번 기회를 달라며..., 아! 예수님은 믿지만 몸과 마음이 아픈 지체들이 생각났다. 아프다 보니 주님을 위해 열매를 맺고 싶어도 맺기가 힘든 지체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성령님의 임재가 가득한 가운데 복음전도치유집회 둘째날이 되었다.
20대 형제는 선천성인지? 후천성인 지 원래 평상 시 목과 몸을 심하게 흔 들거린다. 손도 다리도 뒤틀려 있어서 걷기도 힘들고 얼굴도 틀어져서 말도 어눌한 지체장애 형제다. 속으로 치유
하심을 사모하고 기대하며 주님의 치유하심에 집충할 때 성령님의 능력이 강하게 나타나셨다. 드디어 형제의 다리에 힘이 생기고 얼굴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성령께서 긍휼을 베푸시고 치유해주시는 그 사랑 그 능력 놀랍고 너무 감사해서 나도 모르게 엉엉 울며 지켜보는 분들과 감사의 박수를 올려 드렸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찬양을 올려드렸다.
7살 어린이가 이마근육과 눈깜빡임이 강하게 나오며 난시와 야맹증이 치료 되는 것을 보았다. 놀랍고 기쁘다.
안구건조증치유, 좌골신경통치유, 무릎통증치유, 허리디스크에 의한 협착증치유, 일자목치유, 디스크치유, 흉쇄유돌근치유, 골반뒤틀림 에 의한 천장관절치유, 비뇨기과치유, 손.관절치유, 팔근육과 회전근개치유 등..., 특히 치유선포 순간 근육이 짧아져서 푹들어가 통증이 심한 건초염치유는 순간적으로 회복도 되게 하셨다.
강사목사님이 "예수그리스도께서 00를 치유하셨습니다," 선포하시면 순간 즉각즉각 치유되니 치유받고도 멍하게 처다 보신 분도 계셨다.
치유하시는 주님께 집중하고 주께 맡길 때 "긍휼을 베푸시고 치유해주신 주님 영광받으소서!"
다 기록할 수 없는 아쉬움이 크다.
"내일 3일째 날을 기대합니다.
치유받는 모든 지체들에게 주님 열매 맺을 수 있는 기회를 한번만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
성령님이 하신일들을 증거하시며 알게 해주신 집사님 고맙습니다.
예수님ᆢ예수님ᆢ예수님ᆢ
예수님 이름의 완전하신 능력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