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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엄마들의 수다 배꼽빠지는 컬투쇼 베스트사연 50 개
♥머쨍이호두♥ 추천 0 조회 254 13.03.07 18:2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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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07 19:45

    첫댓글 웃다가 넘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니불알에..넘어가고
    앉고싶다..앉고싶다...
    선생님 따귀때린거보고..터졌어요~~~아고배야~~흐흐흐흐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너무 재밌어요^^
    갑자기 생각나는게 있는데..
    친구 데릴러 집앞에가서 기다리는데..앞에 남자운전자도 누굴 기다리는지..담배피고 있다가 차안으로 들어가드만..
    친구가 한참있다 저기서 뛰어오더니...
    어라???
    내차를 안타고 씩씩하게 내 앞차..그 아저씨차를 타네@@@
    차문열고..얼굴 확인도 안했는지 그 차타고 문도 쾅 닫고...ㅋㅋㅋㅋ
    난 뒤에서.
    창희야~~~야!!!! 불러도..대답없는 친구...
    둘이서 뭔애기를 하는지...좀 있다 내리면서..허리굽혀 인사하고.

  • 13.03.07 19:49

    얼굴 뻘게갖고..ㅋㅋㅋ
    내가
    니 거기서 뭐하노...푸하하하
    넘의 차에서 뭐했는데 하니까....일단 빨리 출발해라고..가시나야
    와 아저씨가 니 이쁘다더나? 그랬더니..
    아니
    아저씨도..나도 얼굴만 쳐다보고..이게 뭔공????
    그러다가
    얼릉 내리면서..허리굽혀
    죄송합니다~~~그랬데요 ~~~
    이이구
    푼수야^^

  • 13.03.07 21: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웃었네요.
    '오빠 회뜨는 거 보고싶엌'
    '앞문으로 다시 타시는 할머닠'
    '죽은 토끼를 씻어서 갖다놬'
    '너 영의정 같다'
    '염소 대답 메헤' ~~
    아웅~ 웃겨 죽는 줄 알았어여.ㅋ

  • 작성자 13.03.08 15:51

    ㅎㅎㅎㅎㅎㅎㅎ 저도 어제 아주 웃겨 죽는줄 알았어요~~앞문으로 타신 할머니도 대박 우끼공,, 똥 1k 싼거 어쩔꺼여~~ㅎㅎㅎㅎㅎ

  • 13.03.12 23:34

    ㅋㅋㅋㅋㅋ웃겨봣자얼마나웃기겟어하고..아~ 글씨많다 읽기귀찮은데.. 하면서도 읽기를잘했네요. 넘넘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13.03.12 23:35

    글퍼갈게요. 제 카스에 옮겨두고 우울할 때마다 봐야겠어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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