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괴감이 나약함의 늪에 빠져죽고 싶을 만큼심신이 고통스럽다 해도그 뉘가 내 손을 잡아주랴하지만홀로의 삶 자유스럽고그런대로 밥술은 뜨고 살잔아더는 허상을 그리지 말자세상 풍파 노 젓어나 스스로 행복을 만들자그럼 난,이 고통을 벗어 날수 있을거야 새벽에 우는 저 새가 참 아꼽네 -용주-
첫댓글 열어보면 삶이란 누구 아프면서 살아가는게 인생인가 봐요~새벽에 우는 새도 그런 아픔이 있겠지만그래도 그 누구에게 사랑을 주고 싶어 우나 봅니다.
회장님께선 마치 부채 도사님같습니다글속에 내 마음이 담그어 있는 것을시인님께서 댓글로 꼭 집어 말씀하십니다 ㅎㅎ 건강은 회복하셨겠지요 이제 가을 사랑입니다 ㅎㅎ
첫댓글 열어보면 삶이란 누구 아프면서
살아가는게 인생인가 봐요~
새벽에 우는 새도 그런 아픔이 있겠지만
그래도 그 누구에게 사랑을 주고 싶어 우나 봅니다.
회장님께선 마치 부채 도사님같습니다
글속에 내 마음이 담그어 있는 것을
시인님께서 댓글로 꼭 집어 말씀하십니다 ㅎㅎ
건강은 회복하셨겠지요 이제 가을 사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