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청복(淸福 )한 송이
눈을 감으면 아른거리는 세월
사랑의 추억과 달콤했던 마음
언제 끝일지도 모르는 빗속을
밤새도록 당신과 걸었던 그 길
지난 모습 그려지는 날입니다
빗속을 함께 걷던 시절 그리움
따스한 눈길 서로 주고받으며
정겨운 마음 그 따뜻한 미소가
지금도 나에겐 그리움 속 시간
가슴속에 간직한 세월입니다
비만 오면 가슴 들뜨던 지난날
당신과 보낸 그날들이 생각나
잠시 그리움 속에 젖어본 시간
우산을 함께 쓰고 걷던 그 추억
비 오던 밤 모습도 스쳐 가네요
비가 내리면 생각나는 추억들
바람 속에 흘러간 수많은 사연
정겹던 날의 그 따뜻한 미소가
아지랑이처럼 번져오는 시간
희미해지는 날의 그리움입니다
당신과 살아온 그리움 속 시절
가로등마저 빗속에 잠기던 추억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던 그대
너무나 나에겐 소중했던 그 시간
사랑으로 동행할 당신이 있어서
외롭지 않았다고 말하고 싶어요.
빗속을 함께 걷던 시절 그리움
첫댓글
늘 동행의 기쁨을 안겨준
소중한 당신이있기에
더없이 행복합니다.
고운 시심속으로 머물다 갑니다.
청복 한송이님 고운 시향 나눔 수고하셨습니다
멀리 타국에서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고운글입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