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삼성중공업 인사팀 임봉석 전무 검찰 징역 6개월 구형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Rf66/a849d67b3e2d6ec9cd9a7ef3c486e9c8a0c7d3d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Rf66/a849d67b3e2d6ec9cd9a7ef3c486e9c8a0c7d3dc" data-origin-width="113" data-origin-height="147"></div>임봉석 전무 위증죄... 임봉석 전무는 2021년 지금 현재 삼성중공업 인사팀 총괄 전무이다. 당시, SDI 인사팀 상무였던 임봉석은 SDI 이만신 해고 노동자의 해고 무효 소송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여  이만신 노동자에게 불리하게 위증을 하였고 삼성전자써비스 노조의 고소로 인하여 검찰이 삼성본관 압수수색에서 사찰문건 6천건이 발견되면서 임봉석 전무가 위증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샘이다. 이에 분노한 SDI 이만신 해고노동자는 삼성중공업 인사팀 임봉석 전무를 위증죄로 고소하였고 검찰은 징역 6개월을 구형을 내린 상태이며  통영법원에서 6/9(수) 13:50분에 1심 판결이 결정된다. ■연락처이만신 해고 노동자010-6224-6877  ■뉴스내용 보기<ul style="list-style-type: disc;" data-ke-list-type="disc"><li> <a href="http://v.media.daum.net/v/20201015050319816?f=o" target="_blank" class="ke-link">고소 1년만에..檢, 해고노동자 재판서 '위증'한 삼성 임원 기소</a>4시간전 | 노컷뉴스 | <a href="http://v.media.daum.net/v/20201015050319816" target="_blank" class="ke-link">다음뉴스</a> 의장·강경훈 삼성전자 부사장 등을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말 임 전무를 위증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비록 노동조합법 위반 혐의는 공소...</li></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