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이름이 너무 많아서 기억하기가 힘이 드는산
어느 선답자의 GPS 자료를 보다 보니 이길이 있어서 오늘은 이곳을 찾아 보았다 용인의 시계길도 있는 코스가
있고 정말로 육산으로 써 이정표 정상석 아무것도 없는 산이다 그래도 길은 아주 잘 조성이 되어서 걷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대구에서도 이산을 답사 하고 가신 흔적이 시그널이 자주 발견된다 솔직히 대구에서
여기 까지 와서 돌아 보기는 아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오늘의 선답자 트렉을 보면은 17킬로가
되는데 일부는 패스 하는 바람에 나는 15Km 걸었다 물로 조금 올라 가면은 내려 오고 내려 오면은 다시 올라 가야
하는 코스가 재미있게 다녀 올수 있었다 용인 이지만 버스가 자주는 없으니 약한시간에 한번 정도는 있다
아침 일찍 시작 하여 너무 덥기 전에 마무리 하기로 생각 하고선 05:00에 집을 나서서 용인 터미널 가는 버스를
이용 하는데 아침 일찍이라서 버스가 오지 않아서 할수 없이 오는 버스를 타고선 신갈오거리에서 다시 버스를
갈아 탄다 이곳에서도 수원발 10번 버스를 타면은 용인터미널 까지 가는 버스 인데 오지 않는다
6시20분에 용인 터미널에서 출발 하는 버스 24-1번 버스 를 탑승 해야 하는데 마음이 바쁘 진다 신갈 오거리
좀더 수원쪽으로 걸어서 뛰어서 상미마을에서 66번 버스를 타고선 용인시장에서 내려서 부지런히 걸어서
터미널 도착 하니 06:00 이다 휴 다행이다 한동 기다리니 버스를 승차장에 주차 하여 이제 탑승 하고선 약25분 정도면은
도착 한다
완장3리 버스에서 내려서 버스타고온 쪽으로 약100미터 뺵을 해서 바로 우측으로 접어 든다 이곳에서 전의 이씨 묘지까지는
길이 안좋다 이곳만 지나고 나면은 길은 탄탄대로 이다 다만 이곳만 좀 길이 없이 올라야 하니 오늘 길이 없는
길을 고생 할줄 알았는데 그후로는 길이 너무 잘 되어 있다 그렇다 계단 이런것 없이 그냥 육산 으로 진행 하다
용인 터미널 24-1번 버스 완장3 중동 정류장 하차 한다
완장3리 달봉 보실 함봉산 불선 효제 십자 어산.gpx 15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