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린 소나기(폭우) 탓인지 기온이 많이 떨어진 하루입니다. 어제는 개인적인 일로 ‘세이쿄탑’을 전해드리지 못했습니다. 급격하게 변하는 날씨이지만 건강제일로 오늘도 힘차게! 감사합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2023년 10월 5일
학회(學會)의 전통(傳統)은
‘실천교학(實踐敎學)’이다.
깊이 배운 어성훈(御聖訓)을 가슴에 품고
눈앞의 과제(課題)에 도전하자!
환희(歡喜)와 성장(成長)의 드라마를!
〈촌철(寸鐵)〉
2023년 10월 5일
“광포(廣布) 투사(鬪士)는 인간(人間) 왕자(王者)” 도다(戶田) 선생님
이 기개(氣槪)와 긍지를 가슴에 품고 11·18을 향하여 매진(邁進)
◇
주부(中部) 청년부의 날.
젊은이여, 선진(先陣)을 끊는 대화를! 열도(列島) 중앙에 입정안국(立正安國)의 깃발을 드높이
◇
“힘든 투쟁이 인생에 가치를 부여한다” 시인(詩人)
청춘은 단련(鍛鍊)하는 때. 용감하게 고난으로.
◇
유엔·세계 교사(敎師)의 날.
아이의 행복을 위해 교육본부(敎育本部)가 분투(奮鬪). ‘미래의 보배’를 육성하는 성업(聖業)
◇
자기 전에 스마트폰 사용하는 사람 절반 이상.
수면에 악영향도. 규칙을 정해서 현명하게.
〈명자(名字)의 언(言)〉
이즈모역전(出雲驛傳, 10월 9일) - 소카대학의 역주에 기대
2023년 10월 5일
팬들이 대망(待望)하는 역전(驛傳) 시즌이 올해도 찾아왔다. 대학 3대 역전의 개막전인 이즈모역전(出雲驛傳)까지 앞으로 4일 남았다. 6구간 45.1km 스피드 레이스를 제압하며, 이번 시즌의 대학역전(大學驛傳)을 리드하는 것은 어느 팀인가. 군웅할거(群雄割據)의 ‘전국역전(戰國驛傳)’에서 눈을 뗄 수 없다.
매년 멤버의 일정 수가 교체되는 학생스포츠에서 좋은 성적을 이어가기란 하늘의 별따기라고 한다. 필요한 것은 선수들의 노력은 물론 개개인의 가능성을 이끌어내는 육성력(育成力)일 것이다.
그것들이 조합됐을 때, 신전력(新戰力)이 대두되어 현재 보유한 전력은 바닥에서 끌어올려지고 선수층에 두께가 생긴다. 큰 무대에서 승부할 수 있는 팀이 만들어진다. 새로운 사람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새로운 단결과 도전으로 새로운 승리를 연다.
모든 조직·단체에 통하는 발전의 법칙이다.
세 번째 이즈모로(出雲路)에 도전하는 소카대학(創價大學)에도 주목하고 싶다. 역사를 쓴 최강세대가 졸업하면서 전력이 떨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위가 빠지면 아래가 반드시 자라난다.”라는 에노키(榎木) 감독. 말 그대로 팀은 지금, 5000m 13분대의 일본인 선수가 과거 최고인 12명으로. 스피드를 연마하여 예년 못지않은 선수층으로 3위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즈모역전은 대학 3대 역전으로 가장 거리가 짧고, 심한 순위 변동이 매력 중 하나. 소카대생을 비롯한 모든 선수의 역주가 기대된다. (酉)
わが友に贈る
2023年10月5日
学会の伝統は
「実践の教学」だ。
学び深めた御聖訓を胸に
眼前の課題に挑もう!
歓喜と成長のドラマを!
寸鉄
2023年10月5日
広布の闘士は人間の王者―戸田先生。
この気概と誇りを胸に11・18へ邁進
◇
中部青年部の日。
若人よ先陣切る対話を!列島の中央に立正安国の旗高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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厳しい闘いが人生に価値を与える―詩人。
青春は鍛錬の時。勇んで苦難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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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連・世界教師デー。
子の幸福へ教育本部が奮闘。“未来の宝”を育む聖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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寝る前にスマホを使用する人、半数超と。
睡眠に悪影響も。規則決め賢く
名字の言
出雲駅伝(10月9日)――創価大学の力走に期待
2023年10月5日
ファン待望の駅伝シーズンが今年もやって来た。大学三大駅伝の開幕戦となる出雲駅伝まであと4日。6区間45・1キロのスピードレースを制し、今季の大学駅伝をリードするのはどのチームか。群雄割拠の“戦国駅伝”から目が離せない▼毎年、メンバーの一定数が入れ替わる学生スポーツで好成績を続けるのは至難の業といわれる。必要なのは、選手たちの努力はもちろん、個々の可能性を引き出す育成力だろう▼それらが組み合わさった時、新戦力が台頭し、現有戦力は底上げされ、選手層に厚みが生まれる。大舞台で勝負できるチームが築かれる。新しい人が新しい風を起こし、新しい団結と挑戦で新しい勝利を開く。あらゆる組織・団体に通じる発展の法則だ▼3度目の出雲路に挑む創価大学にも注目したい。歴史をつくった“最強世代”が卒業し、戦力が落ちたように見られるが、「上が抜ければ下が必ず育ってくる」と榎木監督。その言葉通り、チームは今、5000メートル13分台の日本人選手が過去最高の12人に。スピードを磨き、例年に劣らぬ選手層で目標の3位以上を目指す▼出雲駅伝は大学三大駅伝で最も距離が短く、激しい順位変動が魅力の一つ。創大生をはじめ全選手の力走が楽しみだ。(酉)
첫댓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