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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L' Hymne A L'amour en Couleur (사랑의 찬가 ) / Edith Piaf
솔체 추천 3 조회 452 21.09.03 07:3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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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9.03 08:35

    첫댓글 솔체님~
    안녕하세요
    참 오래된 곡을 올려 주셨네요
    오늘도 추억 소환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 작성자 21.09.03 15:51

    어려서 고생을 한 Edith Piaf 의 삶이 행복 했더라면
    얼마나 더 좋았을 까요?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절망에 빠져 그 감정을
    노래로 부른 여인의 슬픔
    어느것에 비할수 있을까요.
    그는 "하루에 10분만 행복 했다고" 말했답니다.... 노래 할때...

    시인김정래님!
    낮 기온은 아직 덥습니다.
    아침저녁으로 기온의 차이가 많이 나니
    건강 잘 챙기십시요.
    고맙습니다.

  • 21.09.03 08:42

    .사랑의 힘은 위대하지요...
    잘 듣고 갑니다...솔체님 .모처럼 해가 쨍해요....행복한 가을보내세요...^^

  • 작성자 21.09.03 15:59

    목소리 자체에 슬픔이 배어있는
    노래 들으며 그의 삶의 애환을
    짚어 봅니다.
    "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는 말을 느끼며...
    Edith Piaf의 슬픈 삶을 뒤돌아 보면서....

    차순맘님!
    다시 또 주말이 돌아 오네요.
    행복한 날들로 채워 가십시요.

  • 21.09.03 08:47

    너무나 잘 알려진곡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21.09.03 16:02

    Edite Piaf 목소리 자체에 슬픔이 가득
    배여 있는 듯 합니다.
    운명 이라고 하나요?
    태어날때 부터 힘든 삶이 계속 이분을
    뒤 흔들었기에 .. ..

    좋아하는 사람과 계속적인 사랑도
    못해보고 또 남들 처럼 긴 인생도
    살지 못하고 .. ..
    선배님,
    남의 지나간 일이라도 안따깝기에 긴 한숨이 나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9.03 16:05

    머리 숱도 얼마 없고 , 뻐드렁 이빨에
    키기 147cm 밖에 안되는 여인.
    프랑스의 목소리"라 불려온 전설적인 여가수
    " Edith Piaf" .....

    사랑하는 사람을 비행기 사고로 잃은 슬픔,
    그것도 본인을 만나러 급히 오다 사고를 당하는......
    그런 노래를 직접 글로 써서 부른 여자의 심정을 헤아려 봅니다.
    세자님!
    오늘 남은 시간도 행복 하십시요.

  • 21.09.03 10:17

    솔체님
    아름다운곡 멋진곡 감사히 듣습니다

    음악의 힘은 대단합니다 동서양을 불문 이런노래에 공감하며 들을수 있다는것 인간만이 같는 감성이지요

    모처럼 해가 떳네요
    행복한 날 되세요
    늘 수고하심 에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21.09.03 16:11

    이분의 노래를 들으면 슬픈 '' 여자의 일생''
    이란 표현이 맞을런지요?
    어릴적 힘들게 지내다 노래로 좀
    살만 하니 다시 불운이 닥쳐 사랑하는
    사람을 잃게되는 가련한 여인이
    그 한을 노래로 풀어 내는 듯한
    음성에 저는 짠한 마음 까지...

    짧은 생으로 마감을 한 가련한 여인 으로
    제 마음 속에 남아 있는 뮤지션 입니다.
    성큼 다가온 가을의 날씨는 마음까지
    외로움을 안겨 줍니다.
    선배님!
    고맙습니다.

  • 21.09.03 11:33

    결혼생활이 겨우 15년이 되네여.
    근근득생에서 슬픈일이 되네요.
    그렇지않아요?
    잘읽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1.09.03 16:17

    해변으로 말려드는 파도와 같이 ..
    가슴 깊이 밀려드는 떨림이 강한
    '' Edith Piaf "의 노래.

    그의 노래가 세계인의 가슴을
    울리기 까지 그녀가 살아온 인생이
    마감될때 까지의 고달픔
    노래를 사랑하며 치열한 삶을 살다간
    여인의 이야기는 노래가 말해주는 듯
    합니다.
    댓글 감사 드립니다.

  • 21.09.03 18:59

    인터넷 배우며 세게음악방 에서 듣던 노래 들어봅니다.
    오늘 서울 하늘공원 번갸출사 다녀오느라 인사 늦었습니다.

  • 작성자 21.09.03 19:18

    선배님!
    좋은 곳 출사 다녀 오셨네요.
    억새와 갈대가 아직 예쁘게 피지
    않았을것 같은데...
    생각해 보면 선배님은 취미를 잘
    선택 하신것 같습니다.

    '' 하늘공원''
    마음까지 시원한 바람이 부는 것 같은
    느낌을 받기에 저도 자주 찾는 곳
    이기도 합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십시요.

  • 21.09.03 23:42

    슬프고도 아름다운 곡이네요.
    떨림의 목소리가 슬픈 여인의 한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좋은곡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9.04 07:48

    왠지 "Edith Piaf"의 목소리는 슬픔으로
    가득 차 있기에 듣는 이로 하여금
    같은 슬픔을 느끼는것 같습니다..
    늘 관중들을 전율하게 하며
    감동의 도가니로 몰고갔던 그녀

    1963년, 병으로 세상을 떠났고
    국민들에게 아쉬움을 남겨준 분 이기에
    많은 세월이 흘러도 그분의 노래를 찾는가 봅니다.
    샛별사랑님!
    가을 입니다.
    좋은 계절에 좋은 일들 가득
    하시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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