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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GSZBzZNHgXg
g캐디피 인상에 대한 내용입니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영상찍으신분은 골퍼입니다.
골프를 좋아해서 지인들과도 치시지만, 조인으로도 많이 이용을 하시는분이예요.
근데 캐디피가 현재 제가 아는바로는 11,12,13 이런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지역에따라서 구분이 되고 타임별로 1부 2부 3부 에따라서도 다르고요,
근데 이분말씀은 12만원일때는 1인당 3만원씩 내기때문에 불편한점이 없었는데..
4명이 나눠내기힘든..13.11.10 은..서로 눈치도 보고 그런다.
사실 누가 만원더쓴다고 큰일이 나거나 배가아파하거나 아까워하지 않는답니다.
그게 아까우면 그늘집에서 시중에서 1500원하는 막걸리를 15000원주고 사먹지 않을것이고
시중에서 15000원하는 수박을 4분의1정도밖에 안되는양을 35000원이나 주고 먹지 않을것이다.
즉 캐디에게 각자 1만원씩 더 주는건 아까워할 사람이 없다..
그러니 이제는 최저시급도 올랐고 캐디피를 16으로 하는것은 어떤지..에대한 영상입니다.
단, 카트비를 조금 내려달라... (골프장측에서는 싫어하겠죠)
그렇다면 골퍼들도 나눠 내기에 서로 편하고, 캐디들도 기분좋게 일을 할것이고,
적극 공감합니다.
제가 조사한바에 따르면,
캐디피는 주중 주말 구분없이 일정합니다.
최저시급의경우
1980년대 600원
1990년 690원
1995년 1170원
2000년 1600원
2005년 2840원
2010년 4110원
2013년 4860원
2015년 5580원
2020년 8350원
최저시급 14배오름
한국레저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캐디피에의하면.
1980년대 캐디피15000원
1990년대 캐디피 40000원
2000년대 캐디피 80000원
2010년대 캐디피 100000원
2013년 캐디피 120000원
2015년 캐디피 120000원
2020년 캐디피 120000원
캐디피 8배 오름
최저 시급과 비교하여 14배 계산시 210000원---옳다 옳아. 우린 주말 주중 구분없다...
보시면 2010년에 비해 최저시급은 2배이상 올랐지만
캐디피는 거의 그대로인 양상입니다. 캐디피도 2배라면 20만원이 맞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어디에 의견을 제시해야 할까요??
사실 경기과 과장님들께 캐디피 인상을 여쭤보면 제일 먼저 하는 말씀이
주변 골프장 올랐대???
주변에 눈치보여서 못올린다고,,,
매년 똑같은 질문.. 그러면서 작년에 카트비는 2만원 올리더군요..
주변 카트비는 9만원인데 왜 우린 10만원이나 하나요? 별꼴이야
캐디피는 올리나 안올리나 회사랑은 상관없다는 마인드로 시작된거죠...
다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견 달아주세요 !!
우리의 일입니다...
카트사고로 배상금 못갚아 자살한 동생 보니까 캐디피 인상보다 사고 보상이 더 중요한거 같아 글올려봤어요' '
캐디피 14잡고 타구사고 카트사고 캐디책임물리지않고 보상이나 철저하게하라하져..에휴...
14 작아요~~ 16 딱이네요
그냥 16만원 이 제일 딱 맞을듯 개인 4만원 하면 좋을꺼같은데요 ?
마자요 16이좋을거같아요
힘있는 누군가가 나서준다면 뒤따를수있을거같네요..ㅜ
조만간 청원글을 올려서 여러분들의 의견도 대부분 일치하는지 보고 청원등록할겁니다^^
주변에 많이 알려주세요 글올리고 링크 다시 올리겠습니다^^
고고~~!!!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세금내라..
카트사고책임전과,
타구사고책임전과,
당번,
벌땅,
배토,
카트청소,
그외등등 엄청난...ㅠㅠ
끝없는서비스교육에
자기개발에, 투자에..
서비스서비스서비스..
열심히하는 우리캐디들
더 받는게 맞다고봅니다
청원올려주세요~~ 적극참여 약속합니다~
인당3만원인데 5시간라운딩한다고 쳐도
계산해보면 시간당 6천원인데
우린개고생하면서 최저시급도못받고있네요
맞아..ㅠ
완전 공감합니다~ 2006년에 캐디피 서울 9만이었어요~ 경상권 8만원.. ㅡㅡ;
2020 지금현재 위쪽도 12라죠?
경상권도 12입니다~ 최저시급은 계속오르는데 캐디피는 왜 현상유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