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윤대통령은 계엄령선포 국회해산, 민노총 쓰레기 대청소하라
감옥도 무섭지 않다는 민노총이 단 하나 겁내는 게 손해배상 소송 폭력노조 민노총 앞잡이 민주당이 불법파업 손해배상 면책법 만들어 민노총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집단 활극을 벌이는 동영상이 온라인에 나돌아 민노총 기업상무 폭행
민주노총 조폭보다 더무서운 폭력노조 기업상무도 소장도 동료도 폭력대상 대한민국 민노총 세상, 민노총이 법이고 권력인 무법천지 윤대통령 무엇하나 지난 5·6월 화물연대 파업 때 체포된 조합원은 78명인데 제대로 처리 않해 경찰폭행
체포되도 겁내하지 않는 이유는 경찰이 불법을 관대하게 처리 해주기 때문 입건돼도 기소유예가 대부분이고 기소까지 가더라도 벌금형이 고작 화물연대 파업 끝난 지 두 달 넘었는데 폭력휘두른 주동자들 기소도 않해 공권력과 법원마저 무기력하니 무서울 것이 없어 마음 놓고 불법을 저질러 민노총이 법이고 불가능이 없는 대통령 위에 군림하는 무소불휘의 권력지단 국민들 민노총은, 북한 지지 반역집단이고 조폭보다 더 두려운 존재로 인식
기업간부 구타하고‧공장을 멈춰 세우고‧공사 훼방 놓고‧집단 괴롭힘에 자살 파업장에 공권력이 투입되면 시너 통 들고 분신하겠다는 협박 자해 공갈단 민노총은 노동자 집단이 아니라 주사파 공산혁명 전위대 역할
택배노조는 기사 2만 중 92% 일하고 싶다고 했지만 8%인 1600명이 파업 8000억 손실을 낸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10만명 중 민노총 116명이 파업 민노총은 노동자 단체가 아닌 주사파 운동에 빠진 정치·이념 집단 민노총은 노동 문제 아닌 미군철수 한미동맹 해체 한미연합훈련을 반대 8월23일과 15일에도 집회서 “미국에 맞서 싸워야 한다” “우리는 반미다”외쳐 민노총을 세상에 두려울 것이 없는 존재로 만든 것은 김대중‧노무현‧문재인
감옥 가는 것도 겁내지 않는 민노총에 유일한 방법은 손해배상 감옥이야 다녀오면 되지만 민사소송 당하면 재산 압류 경제적 괴롭기 때문 민노총 지지세력 민주당‧정의당 노동쟁의로 인한 손해는 면책시켜 준다는 것 민노총 공장 점거‧도로 봉쇄‧업무 마비시켜도 손해배상 당하지 않게 특권부여 현행법, 합법적인 쟁의 행위는 모든 민형사 책임이 면제되도록 법에 명문화 겁날 것 없는 폭력노조 민노총에 면책 특권의 ‘날개’까지 달아주겠다는 것 윤대대통령, 계언령 선포 국회 해산하고 제2 삼청교육대로 주사파 쓸어내야 민노총 폭력 불법파업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준 특권 민노총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집단 활극을 벌이는 동영상이 온라인에 나돌고 있다. 화물연대가 봉쇄했던 어느 공장이나 물류센터 중 하나인 것으로 보인다. 동영상에는 캄캄한 밤에 파업에 불참한 기사가 파업노조가 잠잠해진 틈에 트럭으로 사업장에 진입하려하자 잠복 중인 파업조합원들 네댓 명이 쇠파이프를 휘두르며 달려들었다. 놀란 기사가 후진해 도망치려 하지만 조합원들은 놓아주지 않는다. 트럭에 몽둥이질을 해대더니 돌덩이를 던져 운전석 유리를 깨버린다. 영상은 기사가 절망적인 욕설을 내뱉으며 큰 길로 탈출하는 것으로 끝난다. 영화의 한 장면 같았다. 지난 5·6월 화물연대 파업 때 체포된 조합원은 78명이었다. 동영상 속 등장 인물들이 여기에 포함됐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그러나 설사 체포되었어도 이들은 겁내하지 않았을 것이다. 경찰이 불법을 관대하게 처리하게 처리해 주기 때문이다. 입건돼도 기소유예가 대부분이고 기소까지 가더라도 벌금형이 고작이다. 화물연대 파업이 끝난 지 두 달이 넘었지만 도로를 막고, 폭력을 휘두른 주동자들은 아직 검찰 송치조차 되지 않았다, 공권력과 법원마저 무기력하니 무서울 것이 없다. 그러니 마음 놓고 불법을 저지른다.
불법폭력 집단 민노총은 반국가 이적단체 민노총은 불법폭력 북한을 지하는 반역집단이다. 민노총이 법이고 불가능이 없는 대통령 위에 군림하는 무소불휘의 권력집단이다. 국민들은 민노총을 조폭조다 더 두려운 존재로 인식하고 있다. 기업 간부를 구타하고, 공장을 멈춰 세우고, 공사를 훼방 놓고, 집단 괴롭힘으로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조폭집단이다. 민노총은 남북노동자 축구대회를 이유로 2015년 10월28일 162명이 3박4일 평양을 방문한 후에 귀국해서 11월4일에 광화문에서 쇠파이프 화영명을 들고 폭동을 일으켜 경찰을 127명이 쇠파이프에 쓰러졌고 경찰버스 51대를 파손해도 막을 공권력이 없다. 이들은 파업장에서 공권력이 투입되면 시너 통을 들고 분신하겠다는 협박까지 서슴지 않는 자해 공갈단과 다르지 않다. 민노총은 노동자 집단이 아니라 주사파 공산혁명 전위대 역할을 하고 있다. 입으론 “노동자가 주인인 세상”을 말하지만 결코 다수 노동자의 이익을 대변하지 않는다. 민노총 택배노조는 택배 기사 2만명 중 92%는 일하고 싶다고 했지만 8%인 1600명이 파업을 주도 선동하고 있다. 대우조선에서 51일간 파업으로 8000억 손실을 낸 대우조선 하청 노동자 10만명중에 민주노총 앞잡이 파업 주동자 역시 116명에 불과했다. 민노총은 주사파 공산 혁명 집단이 주도 민노총은 노동자 단체가 아니다. 1980년대 주사파 운동에 빠진 정치·이념 집단이다. 민노총은 노동 문제와 상관없는 미군철수 한미동맹 해체 한미연합훈련을 반대하는 친북 반미집단이다. 8월23일과 15일에도 민노총은 대규모 집회를 열고 “미국에 맞서 싸워야 한다”며 “우리는 반미다”를 외쳤다. 한미동맹이 흔들리면 안보가 위협받고 경제가 악화 되고 일자리가 줄어든다. 노동 단체라면 노동자 권익에 반하는 반미·종북을 외치지 않을 것이다. 민노총은 대한민국에 두려울 것이 없는 존재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과 민주당에 의해 민노총 왕국을 건설해 주었기 때문이다 감옥 가는 것도 겁내지 않는 민노총에 유일한 방법은 손해배상이다. 피해 입은 기업에서 손배 소송을 당하고 가압류가 들어오는 것을 무엇보다 두려워한다. 대우조선 파업 때도 하청노조가 모든 것을 양보하면서 끝까지 매달린 것이 ‘손배 면제’ 요구였다. 감옥이야 다녀오면 되지만 민사소송을 당하면 재산이 압류되고 경제적으로 괴롭기 때문이다.
민노총 앞잡이 민주당과 정의당 그런데 민노총의 폭주를 견제할 유일한 수단마저 막아버리려는 입법을 민주당이 추진되고 있다. 민주당과 정의당이 올 정기국회에서 노동쟁의로 인한 손해는 폭력·파괴를 제외하고 다 면책시켜 준다는 것이다. 사람을 때리거나 기물을 깨뜨리지만 않으면 공장을 점거해도, 도로를 봉쇄해도, 업무를 마비시켜도 손해배상 당하지 않게 특권을 주겠다는 것이다. 이 법안이 오로지 민노총만을 위한 것임은 명백하다. 지금도 합법적인 쟁의 행위는 모든 민형사 책임이 면제되도록 법에 명문화되어 있다(노동조합법 제3·4조). 선의의 노동 약자들은 이 조항으로 충분히 보호받는다. 합법을 넘는 불법적 방식으로 투쟁하는 것은 오직 민노총과 그 산하 강성 노조뿐이므로 ‘노랑봉투법’이 통과되면 만세 부를 곳은 그들밖에 없다. 안 그래도 겁날 것 없는 폭력 노조 민노총에 면책 특권의 ‘날개’까지 달아주겠다는 것이다. 윤대대통령은 계언령을 선포하고 국회를 해산하고 제2 삼청교육대 민들어 주사파를 쌀 쓸어내야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2022.8.23 관려기사 [사설] “한미동맹 끝장내자” 從北 본색 드러낸 민노총 [사설]민노총이 왜 “한미훈련 중단” 외치는 대규모 집회 하나 [사설] 한·미 동맹 해체 주장한 민주노총, 어느 나라 노조인가 [사설] 광복절 앞두고 한·미동맹 해체 외친 민노총, 제정신인가 통일선봉대 만든 민노총, 美軍기지 돌며 '친북반미' 시위 투어 [오피니언] 사설 민노총 ‘친북·반미’ 극렬 선동, 지켜보고만 있을 건가 [오피니언] 사설 이젠 시너까지 들고 회사 불법 점거, 공권력은 뭐 하나련기사 “한미연합훈련 중단하라” 연휴 첫날 민노총, 대규모 집회 민노총 집회서 “한미동맹 끝장 내자”… 北노동단체 '연대사' 등장 민노총 “한미 연합훈련 중단하라”北 노동단체 ‘연대사’ 낭독까지 민노총 “美와 尹이 침략전쟁 연습”… 서울 도심서 北 선동구호 권성동 “민노총, 한국이 미국 식민지라 믿는 듯…반미투쟁 이해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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