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78119&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38선을 그은 소련(러시아) 종교,정치사 공부로 남북문제 해법 보인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79871&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http://www.ilbe.com/10201835289
(남대문소실된 2008년 서양기독교인의 한국예언)
(조선초기 정도전의 예언)
다들 짐작하시겠지만, 정도전의 예언이 시작된 시기는 지난 2월에 발생한 숭례문 화재 사건 때문입니다. 이 이야기에는 조금 복잡한 면이 몇 가지 개입되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한국 사람들이 은연중에 믿고 있는 "풍수지리" 사상입니다.
이 풍수지리 사상은 숭례문 전소 이후, 숭례문에 대한 역사적 가치를 고찰하는 글들과, 숭례문 전소에 대한 '풍수지리적 괴담'이 겹쳐지면서 공개적으로 처음 드러나게 됩니다. 다시 말해 숭례문의 위치와 현판 모습등을 '풍수지리'적인 면에서 해석을 하고, 숭례문이 불타버린 이유를 풍수지리적인 이유에서 찾았습니다.
「숭례문과 풍수지리」라는 짜집기된 글이 나타나게 된 것이 바로 이 무렵, 2월 15일 경입니다. 이 글은 서프라이즈 게시판에 올라왔던 「숭례문아,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라는 글의 일부와 중앙일보의 「풍수지리적으로 본 숭례문」이란 기사를 짜집기 한 글이었습니다. 그런데 짜집기한 글의 주된 내용이 되었던 두 글의 내용과는 달리, 두 글에 없던 부분이 '숭례문과 풍수지리'에서는 들어가게 됩니다. 바로 아래 부분.
실록에 보면 당시 정도전이 말하였는데..자기가 만든 이 숭레문이 훗날 불타 소실될 날이 올것이니 ..이때는 서울 장안의 모든 백성들은 다른 지방으로 피난을 가야한다고 일럿습니다. 또한, 이 징조는 즉, 서울 한양의 500년 고도의 국운이 다한다고 서산대사가 예언한것과 일치합니다. 무학대사는 북한산을 기준으로 사대문을 만들고 풍수에 따른 많은 한양천도의 예언을 왕(태조 이성계) 에게 알렸는데. 그중 숭례문이 전소되면 이나라 한양의 고도도 끝내 그 운을 다하고 수명이 다했다고 알립니다.즉, 이나라 국운도 곧 쇠퇴한다고 알렸으며 이 이치는 전세계적으로도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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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의 블로그에서 ....
제가 어제글에서 부탁드린 부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현재 한반도 운명이 어디로 갈지 매우 예측불허 위기인 것은
정치문제가 아닌 종교문제이다 판단해야 해답이 보인다 믿으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