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yeonggi.com/article/20231009580166
“앞차 들이받고 가라” 거절하자 택시기사 폭행한 승객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택시기사에게 앞차를 들이받으라고 요구하고 거절 당하자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로 40대 승객 A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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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들이 택시를 폄하 하대한 결과물
첫댓글 어제도 오늘도 저런분(?)들 내차에 안탄것을 감사드리며 운행중입니다.내일도 모래도 그런 행운이 이어지기를 기원하며...
시발놈들아 저런개쓰레기는 공개총살해라
첫댓글 어제도 오늘도 저런분(?)들 내차에 안탄것을 감사드리며 운행중입니다.
내일도 모래도 그런 행운이 이어지기를 기원하며...
시발놈들아 저런개쓰레기는 공개총살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