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삶
우리가 항해하는 인생이라는 바다는
결코 고요하지 않습니다.
삶은 늘 흔들리고,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수시로
거센 파도와 물살이 들이닥치거든요.
아무리 꼿꼿하게 서 있으려 해도
무너지기 쉽습니다.
괜찮다 싶다가도
울컥 눈물이 날 때도 많아요.
힘들어도 어른은
다 그렇게 산다는 말에
미처 내색도 못 하거나
억지로 눈물을 참게 될 때가 참 많습니다.
하지만 그러지 않으셔도 됩니다.
괜찮습니다.
힘들면 힘들다고 말해도 되고
눈물을 흘려도 됩니다.
너무 지쳤을 땐
잠시 주저앉아 쉬어도 좋습니다.
중요한 건 단 한 가지,
다른 사람에게 인생의 방향 키를
넘겨서는 안 된다는 점뿐입니다.
매일 주어지는 하루하루는
오직 우리 자신만의 것입니다.
아무리 대단한 사람도
그 하루를 대신 살아줄 수는 없으며,
어느 누구도
남과 똑같은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이 세상에서 유일한 존재입니다.
그런 자신을 좀 더 아끼고 사랑하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전승환,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
◐ 집에서 예쁜 종아리 만들기 ◑
여성들의 여름 필수 아이템 숏 팬츠. 하지만 살찐 허벅지와 굵은 종아리 때문에 입고 싶어도 못 입는 여성들도 있는 게 사실.
종아리는 근육이 뭉쳐서 더 커 보이는데, 이런 경우 골반이 틀어져 혈액순환 잘 안 되고, 노폐물이 쌓여 혈액 속에 지방이 떠다니게 된다. 이 노폐물이 종아리 근육에 끼여 굵어지는 것이다.
날씬하고 매끈한 종아리를 만들고 싶다면 오늘부터 이 동작을 따라 해 보길 권한다.
맨발로 평소 사용하는 수건을 바닥에 놓고 의자에 앉는다. 발뒤꿈치를 바닥에 붙인 뒤 발가락으로 있는 힘껏 수건을 움켜쥔다. 이 동작이 익숙해지면 좀 더 무거운 걸 발가락으로 집어 올리면 된다.
발목과 발등 사이에 많은 사람은 양발에 고무줄 5개 정도를 걸어주면 좋다. 양발을 동시에 바깥쪽으로 벌리면 종아리에 힘이 들어가는 걸 느끼게 되는데, 이렇게 벌렸다 오므리는 동작을 하루 10회 정도 매일 꾸준히 해주면 종아리도 예뻐지고 다리 교정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
또 엄지발가락에 고무줄을 걸고 하면, 무지외반증(엄지발가락이 안쪽으로 휘는 것)을 예방에 도움이 된다.
- 뉴라인 성형외과(손희동 원장) -
- 출처 : 사랑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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