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별들의 잔치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가수 권은비가 초청됐다.
1월 14일(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올스타전의 축하 무대를 여는 가수 권은비는 타이틀곡 ‘Underwater’의 역주행 신드롬과 ‘2023 워터밤’ 공연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폭 넓은 인기를 얻고 있다. 가수 권은비의 코트 방문으로 고양 소노 아레나의 현장 분위기는 한층 더 뜨거워질 예정이다.
한편, 경기 시작 전과 하프 타임에 진행 예정인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 덩크 콘테스트’ 심사위원으로는 후원사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의 방병성 대표, KBL 공식 지정병원인 세종스포츠정형외과의 김진수 원장, 한기범 희망나눔의 한기범 회장, 고양 홀트 휠체어 농구단 소속 최요한 선수, 그리고 KBL 통합홈페이지에서 직관 인증을 가장 많이 한 팬 1명이 참여해 KBL 선수들의 덩크를 심사한다.
올스타전 시투에는 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이 참여하며, 애국가는 고양 국제 어린이 합창단이 제창할 예정이다.
첫댓글 와 KBL이 왠일로...
신기하게 스폰서가 정관장 프로농구 일때 여자가수 많이 부르네요 ㅎㅎ
17-18 EXID
21-22 스테이씨
23-24 권은비
역시 소노
탁월한 선택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올스타전 할 때도 됐지요.
설마 이거에 클린다음 나타나진 않겠지 ㅡㅡ;
춘자에 비하면 합격!!!
춘자요???
우왓!!
호~ 그래도 권은비 정도면 괜찮네요
하프타임에 실내수영장 만들어줘야겠네요
간만에 크블이 일했네요
비포를 봐버려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