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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부패지수 세계 43위를 10위 이하 만들자)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Re:6하원칙에 의거해서 글을 쓰면 이해하기 쉬울텐데.
송철이(그냥) 추천 0 조회 238 17.12.07 20:2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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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12.08 16:59

    첫댓글 !!!

  • 작성자 17.12.08 21:47

    해석이 뛰어나게 탁월하신 훌륭하신 분의 글이라 존경스런 마음으로 퍼왔습니다.

  • 작성자 17.12.08 22:15

    함양에 계신 큰 어르신께서 조선대 병원에서 조그만 서류를 잘못 쓴 것을 가지고 트집을 잡고 있다는 취지의 말씀을 하시더군요.

    마치 내가 얼마 다치지도 않았음에도 돈을 뜯어내기 위해서 그런 것으로 알고 계시는 것 같았습니다.

  • 17.12.09 05:24

    남의 사정을 위로는 못해줄망정 빈정대는 이들을 보면 참 이해가 안가요.

    참고로 그러한 댓글 즐겨달던 이가 구치소에 수감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바가 있습니다.

    동냥은 못해줄 망정 쪽박은 깨지말라는 옛말을 생각해봅니다. 남에 대한 악의는 되돌아오기 마련인데..

  • 작성자 17.12.09 15:09

    @정찬희(기자) 존경

  • 17.12.09 18:35

    @송철이(그냥) ㅜㅜ 말씀은 감사한데 존경이라는 글자에 구 씨가 떠올라서 좀..

    양해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7.12.08 21:44

    또 어느 지원장을 한 사람이 서울 고법으로 와서 찾아가서 만났는데, 엮시 얼마 다치지도 않는 것을 가지고 내가 돈을 뜯어내기 위한 것으로 알고 있더군요.

  • 작성자 17.12.08 21:45

    또 어느 프락치도 전에는 그랬지요.
    그러다 ...

  • 작성자 17.12.09 19:54

    얼마다치지도 않은 것처럼 만날 때 가끔 이야기를 하던 프락치가 어느 까페의 익명란에

    "검은 양복에 흰모자|자유게시판(익명)
    조회35|2016/10/15 22:22:21"의 댓글에서

    "뒈질날이 멀지 않았다는 소식받았다" 고 댓글을 달아 놓았다.



  • 작성자 17.12.09 19:57

    왜 갑자기 바꾸었을까?

    그러나 이것이 사실이다.
    그들은 죽기만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살기위해 오줌과 생책식을 하면서 살았지만
    요즈음은 점점 후유증들을 통해서 그걸 느끼고 있다.

  • 17.12.10 08:54

    @송철이(그냥) 익명도 추적가능하니 나를 특정했다는 것만 확실하면 모욕걸어서 더이상 그런 괴로운 말은 듣지않으시는 것은?

  • 작성자 17.12.10 10:18

    @정찬희(기자)
    "┗ 정찬희(기자) 08:54 new
    송철이(그냥) 익명도 추적가능하니 나를 특정했다는 것만 확실하면 모욕걸어서 더이상 그런 괴로운 말은 듣지않으시는 것은?"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분의 글이라 다가옵니다.
    앞으로 님의 어떤 답글이나 댓글도 사양할께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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