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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Time And The River (강물과 세월 ) / Nat King Cole
솔체 추천 3 조회 278 21.09.04 07:5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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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9.04 08:03

    첫댓글 마음을 따듯하게 녹여주는 목소리 ᆢ솔체님 ᆢ아침부터 옛날로 데리고 가시네요ᆢ^^ᆢ 너무 멀리 와 있지요ᆢ잘 듣고 갑니다 ᆢ행복한 주맓보내세요ᆢ

  • 작성자 21.09.04 08:30

    여고시절 부터 좋아하던 노래.
    곡이 아름답고, 가사 좋고, 목소리
    부드럽고....
    노래의 가사가 詩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노래에 사연이 있으면 먼 옛날로
    돌아가 그 시간 속을 거닐어 볼 수
    있습니다.

    따끈하고 향기로운 Coffee 한 잔과 함께
    좋아하는 음악 행복이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차순남님!
    오늘도 행복 가득 하세요.

  • 21.09.04 08:04

    강물과세월,우리네 삶을이야기하는듯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21.09.04 08:37

    선배님!
    또 주말이 돌아왔습니다.
    세월의 빠름을 느끼면서..
    부천 소래산 등산 가방을
    챙기면서 이 노래가 문득 생각나
    올리고 갑니다.

    오곡백과가 익는 계절 마음의
    풍요로움 보다는 왠지 무료한
    그 무언가를 느끼는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많이 웃으시는 날 보내십시요.

  • 21.09.04 08:10

    9월 왔습니다.
    새벽을 깨우는 자연의 소리가
    귓가에 잔잔하고
    풀향기 내음 은은한
    그런 9월 입니다.


  • 작성자 21.09.04 09:57

    가을이 우리 곁에 가까이 온것을
    느낄때 '' 미추님''생각이 났습니다.
    가을 나그네가 되어 외로움을 가득
    품고 어디론가 떠날 준비를 하고
    계실것 같은....
    지난 추억이 그리워 이 노래를
    올려 보았습니다.

    추석 명절은 다가오는데....
    엄마가 마련해 준 꼬까옷 입고 설레이던
    어릴적이 많이 생각 납니다.
    미추님!
    오늘도 걷는 발걸음 마다 즐거움이
    가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9.04 10:04

    가입 하신지도 얼마 안되신 ''세자님''
    께서 음악도 올려 주시고 댓글 답글로
    인사 나눠 주시는 모습에 고마운 마음
    가득 합니다.

    서로 아는것 이라고는 ''닉'' 밖에 없는
    우리들 이지만 짧은 글로서 서로 공감과 위안을 주는 이 작은 공간이
    귀중 한겁니다.
    추억의 음악 들으며 함께 지난 날들을
    회상 할수 있다는것이 행복 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열어 가십시요.

  • 21.09.04 08:13

    솔체님~
    굿모닝입니다
    정말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Nat King Cole의 Time And The River
    부드러운 음성의 노래
    이 아침을 기쁨으로 장식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오늘도 사랑 가득한 주말 되세요

  • 작성자 21.09.04 23:48

    오래 전 참 많이 듣고 좋아하던
    "Nat King Cole" 의 목소리는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도 좋다는 생각이
    가득 합니다.

    걷기를 가려고 준비 하면서 문득 생각난 곡 이라서
    지난 날들을 떠 올리며 올려 보았습니다.
    시인 김정래님!
    오늘도 좋은 꿈 꾸시고 건강 잘 챙기십시요.

  • 21.09.04 16:36

    넷 킹 콜 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노래 오랫만에 감시히 들어 봅니다
    솔체님
    이 가을 행복으로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1.09.04 23:51

    선배님!
    다녀 가셨네요.
    오늘은 카페 걷기를 다녀 왔습니다.
    가을은 완연히 느낀 좋은 날씨에
    아름다운 길이 무료했던 시간들 을
    달래 주었습니다.

    많이 힐링 되는 좋은 날 선배님 생각이 났습니다.
    늘 고마운 마음 이기에......
    행복한 꿈 꾸십시요.

  • 21.09.05 09:43

    음악은 세계 공통 언어라 들었습니다.
    잘 은 모르지만 노랫말 먼저 읽고 부드러운 선율 듣습니다.

  • 작성자 21.09.05 09:54

    선배님!
    다녀 가셨네요.
    아침 동네 한바퀴 걷기 하고 왔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완연한 가을을 느끼게 합니다.
    아렇게 세월은 가고 있나 봅니다.

    아름다운 가을 선배님 발걸음도 바빠지실것
    같습니다.
    선배님 글 처럼 음악은 공통 언어 라는 말
    실감 하고 지냅니다.
    행복한 주일 보내시고 많이 웃으십시요.
    고맙습니다.

  • 21.09.05 13:00

    Nat King Cole의 노래 오래간만에 들어봅니다.
    부드러운 목소리 너무 좋아요.
    수고하신 아름다운 음악 즐감합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21.09.05 23:29

    수많은 사랑노래를 부르며 인기를 얻던 냇 킹 콜은
    1960년대 초반 조지 셰어링과 밴드를 결성 하여
    음악을 연주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흡연으로 인한 폐암으로 건강이 악화되어 47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이미 세상을 떠난 지는 40년이 넘었지만
    그의 목소리는 아직도
    사랑에 빠진 연인들에게 설레임과
    감동을 주며 음악은 우리 곁에 있습니다.
    선배님!
    고마운 댓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 꿈 꾸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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