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fmkorea.com/6811448907
보통 미라라고 하면 아마 이집트의 미라를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미라는 이집트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데
애초에 미라의 뜻이 '썩지 않고 건조 되어 원형을 유지한 시체'인 만큼
그 조건을 충족하기만 하면 미라라고 부를 수 있기에 그 수가 매우 많다.
그리고 학자들은 미라의 종류를 구분해 놓았는데 그 종류를 한번 알아보자.
일단 미라의 종류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이집트의 미라처럼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미라고,
나머지 하나는 자연환경에 의해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미라로
자연 미라 자체도 자연환경에 따라서 세 가지로 구분된다고 한다.
하나는 건조한 환경에서 만들어지는 건조 미라.
또 하나는 극지방이나 고산 지대에서 냉동 되어 만들어지는 냉동 미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공기가 차단된 상태에서 만들어지는 공기 차단 미라가 있다고 한다.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미라들은 고고학자와
역사학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다음 시간에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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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례 햄
아쓐ㅋㅋㅋㅋ 알려줘요
미라얘기 너무 좋아 !!
이런 글이 제일 죠아!! 💚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