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마음 같아서는 MBC와 JTBC 허가취소 해버리면 잠시 기분 좋겠지만
할 수 있느냐의 문제보다 그렇게 또 큰 이슈가 터지면 빌드업중인 부정선거 이슈를 덮어버림
부정선거 이슈를 하나씩 까야 하는 이유가 이슈는 이슈로 덮히기 때문에 계단식으로 비중을 높여야 하는 것인데
당장 방송사 폐국이슈가 발생하면 나름 초대형 이슈라 이 흐름이 끊김.
쉽게 말해 전선이 확대되고 화력만 분산된다는 것임. 안그래도 헌재, 경찰, 공수처, 언론 등 전선이 넘쳐나는데 또 늘리면 불리해짐
따라서 부정선거 이슈를 덮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음과 같은 전략을 제안함
1. 인용 의견을 낸 재판관 4인에 대한 지속적인 문제 제기
- 이들의 행적들과 이번 판결에서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반박하여 도덕적 문제와 자질 문제를 통해 신뢰도 하락 여론을 조성해야 함
- 이미 수 없이 드러난 비리와 도덕적 결함, 정치적 편향성과 친중행보에 대한 행적들을 팩트로 정리하고 묶어서 자료로 활용해야 함
2. 문제 방송사들을 폐국하진 않더라도 반국가세력의 주구 노릇을 한다는 사실을 알림
- 그냥 편향되었다 라고 아무리 외쳐봐야 안먹힘. 따라서 빌드업 중인 반국가세력과 한패임을 증명하고 시청률을 낮추도록 하여 편향된 보도의 영향력을 악화시켜야 함.
- 즉 좌편향 언론이라는 키워드가 아니라 반국가 방송, 매국방송 등의 단순화된 핵심 키워드로 공격하는게 중요함
3. 차기 대선후보 이슈에 너무 몰입하지 말 것
- 보험으로 생각하면 폐국이슈와 마찬가지로 당장 약간의 위안은 되겠지만 반국가세력과의 싸움은 기분으로 하는게 아님
- 본질은 희망고문으로 윤통을 버리고 조기대선판으로 애국시민들의 여론을 무마하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함
- 참고만 하지 여기저기 퍼나르며 메인이슈로 만드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함
- 3줄 요약 -
이진숙 방통위 인용 의견의 재판관에 대한 문제제기를 지속적으로
MBC, JTBC 등은 좌편향 언론이 아니라 반국가 매국방송이다
차기 대선후보에 부화뇌동 하지 말자
첫댓글 사장부터 바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