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우수카페]가고파시골(시골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 ━━━시골♡사랑방 닭병 걸린것 처럼 일년내 아파서 카페에 소홀햇습니다
예사랑(의정부) 추천 0 조회 39 11.11.01 09:2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11.01 11:15

    첫댓글 그래요...건강이 무너지면 모든것이 허사이겠지요. 잘 치료하시고 건강하신 모습뵈어요. 참고로 저도 병원 빨리 가야겠어요. 저도 메스꺼움과 어지럼증이 심하거든요. 목도 많이 자주자주 쉬고 ㅠㅠ 고마워요

  • 작성자 11.11.01 19:41

    경동맥검사랑 같이 하시면되요 감사합니다

  • 11.11.01 18:26

    에고~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나이가 들면 여기저기 고장이 생기고,
    몸뚱이는 몇십년 부려먹었다고, 이젠 좀 돌봐달라고 신호를 보내는가 봅니다.
    갑상선암은 암도 아니래요.. 마음 편하게 치료 잘 받으시고 건강한 모습 보여주세요.

  • 작성자 11.11.01 19:43

    감사합니다 그래도 크면 위험한게 갑상선이라네요 임파선 타고 돌면 치료도 힘들답니다 암은 암이라네요 착한암 감사합니다

  • 11.11.01 19:38

    그동안 몸을너무 안챙기셨는가 보내요 몸에서 챙겨 달라고 아우성 치고있으니
    초기이고 갑상선 암은 암도아니라니 마음편안하게 수술 잘 하시고 건강한모습으로 뵈어요......

  • 작성자 11.11.01 19:44

    맞아요 제 몸이 건강하답시고 너무 혹사햇나봐요 챙겨달라네요 감사합니다 몸도 챙기시면서 하세요

  • 11.11.01 23:28

    예사랑님...여태까지 남자분이신줄 알았네요...죄송합니다..제 주의에 어머님을 비롯해 갑상선암진단 받고 수술하고
    평상시 생활하는분만 있습니다..로또암...이미 진단 받으셨으니 잘 수술 하시고 예전처럼 활기찬 생활 하세요..
    목 부위에 수술자국도 거의 없어요..안보이던데..주름선으로 약간만 절개한다고..기운 잃지 마시고 이번 기회로 건강의 소중함을 다시 배우셨으리라 생각합니다..저도 다시 한번 건강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 작성자 11.11.02 07:14

    ㅎㅎㅎㅎ로또 !!! 감사합니다

  • 11.11.02 02:49

    임파선을 타면 정말 치료하기가 힘들답니다
    다행이도 초기에다 빨리 발견했으니 예후가 좋을것 같아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소중한건 건강이 제일인거 같습니다..힘내시구요^^

  • 작성자 11.11.02 07:15

    감사합니다.....힘이납니다

  • 11.11.02 07:51

    빨른시일내쾌차하시길빕니다.

  • 작성자 11.11.03 03:14

    감사합니다 님들 덕분에 얼른 좋이질거 같은 느낌입니다

  • 11.11.02 09:02

    많이 아프시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몸이 재산이지만 ~~그동안 너무 힘드셨던것 같네요 ~~이제라도 공주대접받고 ~~조금 쉬시는 것이 좋겟어요 ~~저도 요즘은 넘 힘들어요 ~어디가서 한 일주일 푹쉬고 싶네요 ~~몸이 따라주질 않는데 일을 해야하고 ...언제나 함 뵐수있을까요

  • 작성자 11.11.03 03:16

    지금껏 아프지 않은것 한꺼번에 다 아픈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쉬엄쉬엄하셔야는디 워디 시골일이 그렇습니까 잉? 그래도 찬찬히 하세요 몸에 병나요

  •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1.11.03 03:16

    감사합니다

  • 11.11.03 06:37

    왜이리 징글징글....고생고생하다가 좀 낳아지나싶음 몸에 무리가 오니 이것이 우리네 나이에 가장 많이 오는게 아닌가 싶어요..저도 결혼해서 29여년 병원한번 안갔는데 이젠 여기도 저기도 편안하질않네요..예사랑님 그심정 이해가 가고도 남습니다...얼른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1.11.03 21:46

    감사합니다 정말고된시집살이 다하고조금 여유부리면서 사나햇는대 이렇게 쉴수잇게 놔두질 않네요 ㅠ.ㅠ

  • 11.11.03 23:16

    예사랑님 고생을 많이 하셨군요..2년전에 이천 정모에서 봤을때도 밝고 건강했는데.
    사람이 한순간에 이렇게 건강이,,,,,그렇지만 의술이 좋으니 잘 수술 받으시고 낳으실거에요,
    요새는 갑상선이 유행처럼 주위에서 많이 봅니다.
    저도 올한해 병원에 몇번씩 입원하고,,,,지금도 성치 않아 거동도 잘 못한 답니다.
    눈길에 팔이 부러져 몇달 고생 했고....여름에 무릅관절경 수술 받고 집에서 나가도 못하고 있었어요,
    요새서 조금씩 딛고 동네 병원 정도 나간답니다...이제 건강에 유의를 할때가 된거 같아요.
    부디 마음 단단히 먹고 낳는다는 마음으로 ....빨리 완쾌가 잘 되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11.11.03 23:55

    고생많이 하셧군요 저도 그러고잇습니다 남봉현님 잘 회복하시고 이제는 조심히 서서히 몸 추스리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저에게 놀랍니다 지금껏 아프지 않다가 갑자기 이러니 몸도 맘도 참 많이 힘드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