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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명상_티벳 로종 자비명상의 과학  

제목: 행복한 명상: 티벳 로종 자비명상의 과학

강사: 마티유 리카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분)

통역: 진우기

주최: 한국명상치유학회, 한국건강심리학회

후원         : 아주대학교 명상과학연구센터,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불교와심리연구원, 강동경희대병원 화병연구센터,

                      마인드플러스 스트레스대처연구소, 이수심리상담센터

일시: 2012년 11월 1일(목) 오후 6시-8시

장소: 고려대학교 운초교육관 강당 203호 (고려대학교 중앙도서관 옆)

참가비: 1만 5천원 (현장접수)

문의: 송성은(010-2716 -5236) 박도현(010-4645-2769)

초대의 글

세계에서 가장 긍정적인 뇌를 가진 마티유 리카르 스님께서 여러분을 행복한 삶에로 초대합니다.

우리의 뇌는 부정적인 경험을 더 잘 기억합니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기쁨, 평화, 고요, 사랑의 감정들을 자주 떠올릴 필요가 있습니다. 자비심은 자신과 타인 모두를 이롭게 하는 최고의 긍정 정서입니다. 자살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요즘 어느 때 보다도 자비의 마음이 필요할 때일 것입니다.

명상의 과학화에 중점을 두는 한국명상치유학회에서는 여러분에게 자비심의 과학화의 선봉에 서 계신 마티유 리카르 스님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본 세미나를 통해 자비심으로 어떻게 행복한 뇌를 만들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마티유 리카르(Matthieu Richard): 철학자인 아버지와 화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마티유 스님은 유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고, 파스퇴르 대학에서 세포 유전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과학자로 연구 활동을 하던 중 홀연히 히말라야로 떠나 40년간 명상 수행자로서, 불교 승려로서 살아가고 있다. “마음과 삶 연구소(Mind and Life Institute)"에서 리처드 데이빗슨 교수와 함께 명상과 뇌의 가소성에 대한 과학적 연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마티유 리카르의 뇌 전전두피질은 역사상 가장 높은 긍정적 감정의 수치를 보여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승려와 철학자, 행복을 위한 변명, 손바닥 안의 우주가 있다

1박 2일 자비명상 워크샵 :

자비심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워크샵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시: 2012년 11월 3일(토) 오전 9시 - 11월 4일(일) 오후 6시

지도스님: 마티유 리카르 & 랍잠 린포체

장소: 봉인사(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송능리 304 전화: 031-574-5585)

비용: 30만원

할인혜택: 한국명상치유학회 및 한국건강심리학회 회원 - 20만원

                일반 비회원 - 27만원

                    (행복한명상 세미나+자비명상 워크샵 모두 신청시: 세미나참가비 포함)

                학생과 스님 - 15만원

신청: 신청서와 일정은 별첨 (메일: k-mbsr2008@hanmail.net 마감:2012.10.30)

문의: 송성은(010-2716 -5236) 박도현(010-4645-2769

계좌번호: 국민은행 404601-01-222338 예금주 송성은(한국명상치유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