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낚시밴드의 공구품입니다.
피싱그립이 여러가지로 무작스럽게 많지만 이 그립도 만져보고 싶어서 플라이어와 함께
44,000원(택배비 3000원 포함)에 땡겼습니다.
시마노 피싱그립 제원입니다.
손안에 편한하게 그리핑이 됩니다.
끝은 악어이빨처럼되어 잡아 놓은 두족류나 생선 찝기 좋은 구조로 되었습니다.
윗쪽은 톱니, 아랫쪽은 금속으로되어 한번 찝은 거는 놓치지 않을 구조로 제작하였네요.
모든 어종에 적합하게 보입니다.
루젠다 플라이어입니다.
구명조끼에 플라이어 하나만 차고 댕기면 선상피싱은 끝내주는데도 땡긴거는
선상외의 피싱 태클백에 하나씩 키핑하여야해서 공구 참여하였습니다.
제원입니다.
플라이어 기능은 모두 비스므리합니다.
커터는 합사까지 짤리는 예리함이 있네요.
끝은 두텁지 않아서 훅 뽑기가 가능합니다.
일반 플라이어보다 작고 경량의 플라이어입니다.
빅게임외의 어종에 사용하기 적합하네요.
갈치가 환장하게 달라든다는 공구 추진하는 사장님에게 뽕가서 참여하였습니다.
하야부사 잭아이 메탈입니다.
120g 세마리, 150g 세마리 총 여섯마리에 59,000원(택배비 3000포함)입니다.
공구는 물품이 맘에 든다면 일반 쇼핑몰보다 더 저렴하게 구입할겁니다.
슬로우액션의 메탈입니다.
말대로 갈치에 적합할 것 같데요.
납작하고 넓어서 나뭇잎 같네요.
액션 또한 나뭇잎에 떨어지듯이 팔랑팔랑 내려 갈거 같습니다.
가운데 야광효과는 지속되며 아주 찐합니다.
120g, 150g 메탈이 손안에 드는 사이즈입니다.
갈치가 부담없이 공격할 것 같아요.
갈치뿐만 아니라 먼바다 농어메탈게임에도 쓸만할 거 같아서 6마리 한세트 추가 주문했습니다.
이거는 은하수 공구의 갈치지그헤드입니다.
캡틴이 밴드에 야맛시따 지그헤드를 추천하기에 완죤 똑같은 짝퉁이 나왔다고 정보를 주니
바로 공구 진행하데요.
그동안 많이 확보하여 놓았지만 은하수 공구에 참여하고자 하여
컬러별, 무게별 12봉 신청하였네요.
한봉 두마리에 오천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