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빈치 작품
레오나르도 다빈치 작품 중 최후의만찬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세기의 명작으로 모르는 분들이 거의 없는 유명한 작품입니다.
최후의 만찬에 대해서 사람들은 저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작품의 숨의 뜻, 해석을 궁금해합니다. '칼을 쥔 사람이 누구인가', 배신을 하는 사람은 누구며 무엇을 손에 쥐었나?' 등에 초점을 두고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레오나르도 다빈치 작품, 최후의 만찬에서 칼과 배신이 보다 중요한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따로있습니다.
위 그림은 성경 속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고난을 받기 전날 밤에 유월을 제자들과 지키시며 마지막 만찬을 하였기에 레오나르도 다빈치 작품이 최후의 만찬이 된 것입니다.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장 15~20절
고난을 받기 전이라고 친히 말씀하신 부분만 보더라도 십자가 고난을 미리 아셨던 예수님이심을 알수 있습니다. 우리 사람도 죽기전 어떤 일을 하고싶냐는 질문을 받으면 고심하고 신중하기 마련인데 예수님께서는 고난을 당하시기 전 유월절을 함께 지키시며 제자들과 함께 지키기를 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유월절이 어떤 날이기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올리우시기 전날 유월절을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신다고 하셨을까요?
유월절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 우리가 영생을 얻을수 있는 귀한 날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고자 즉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려 유월절을 허락하시며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지키기를 원하시는 새언약 유월절, 꼭 지켜야하지 않겠습니까?
레오나르도 다빈치 작품인 최후의만찬을 사람들은 칼과 배신에만 집중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죄사함과 영생을 주시는 것에 집중하고 계십니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41003/130143046/1
위 기사와 같이 초대교회 원형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전세계에서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구원을 원하고, 천국을 원하고,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행하길 원한다면 레오나르도 다빈치 작품 그림에만 집중 할 것이 아니라 성경 말씀인 새언약 유월절에 담긴 하나님의 깊은 사랑에 집중하여서 영생 받아 천국에 들어가는 모든 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최후의 만찬이 새언약유월절 이라는 것을 몰랐고 그 의미를 알지 못했기에 마지막 식사라는 것에 중점을 두었을지도 모르지만 사실 최후의 만찬의 진짜 의미는 새언약유월절에 있죠.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영생의 약속을 받는 교회입니다.
맞습니다! 재림예수님이신 약1600년만에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셨기에 우리가 알게되었으니 귀한소식 감사하며 지켜요~
우리 인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확실한 이유를 알려주시고 새언약유월절을 회복하여주신 성경의 예언따라 이땅에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영생하기 위해서는 새언약유월절을 성경대로 지켜야합니다!
모든 것은 본질을 먼저 보고 깨달아야 하는데 유월절을 보지 못하는 이들이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유월절을 깨닫게 허락해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깨닫고 지키는 큰 복 받아서 감사드립니다
돌아오는 4월 12일 새언약 유월절 모두가 지키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영생의 약속입니다.
죽은 죄인들에게 허락하신 영원한 생명의 잔치날 이죠
떡과 포도주에 담으신 유월절의 의미가 너무나 중요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