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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기행문 매화꽃 마을
산자락 추천 0 조회 63 07.03.12 09:4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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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12 15:12

    첫댓글 다 산이 되고 강이 되어지면 그 산을 보고 또 강을 보고 마음으로 느껴갈수 없겠지요..산 혹은 강처럼 살아가시는 그분들의 마음을 담아봅니다.감사드립니다.

  • 07.03.12 20:28

    정감 넘치는 산사의 풍경에 마음 내려 놓고 갑니다.

  • 07.03.12 22:15

    군데군데 사람 떠난 빈집이란 말이 이상하게 각인 되네요, 도시에서는 평생을 애 써도 자기 힘 만으로는 짐장만 하기 어려운데,,, 충청도 분이 어인 연유로 경상도가서 매화꽃 마을 풍경을 썻을까 하는 의아심도 있네요, 사람사는 세상, 마음에 근심만 없으면 모두가 극락인데,,, 자부자분 잔잔히 써 내려가신글 조용히 읽고 갑니다. 산자락님 또 봐요.

  • 작성자 07.03.14 10:32

    충청도에도 사람떠난 빈 집이 하나 둘 늘어 갑니다.........도시에서는 자기 몸 하나 뉘일 세칸 방하나 갖기도 어려운데..........고맙습니다........

  • 07.03.27 10:38

    바쁘게 하루를 보내다 몇번이고 이건 아니다 라고 외쳐 보지만,쉽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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