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새 국왕 "평생 헌신하겠다"… 버킹엄궁 추모객들 환영받아 ■전국 고속도로 정체 여전…"귀경길 오늘 오후 4∼5시 정점" ■"명절에 엄마 손한번 못잡아보고.."… 요양병원의 쓸쓸한 한가위 ■작년 추석엔 확진자 급증, 올해는? "감소세에 큰 영향 없을 듯" ■백악관 "북핵 외교적 해법 지속 추구… 조건없이 北 만날 것" ■'검수완박' 법률에 '검수원복' 시행령 효력…현장 혼선 불가피 ■3연속 자이언트스텝 가나…연준 인사들 "9월도 큰폭 금리인상" ■환율급등·수요부진에 침수피해까지… '삼중고' 덮친 철강업계 ■신규확진 4만2724명, 어제보다 2만6686명↓…위중증 525명 ■한국 여성 경제활동참가율 OECD 30위…민간기업 女임원 3.6%
■피겨 샛별 신지아, 주니어그랑프리 첫 우승…기지로 실수 만회 ■루드, 하차노프 꺾고 US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 진출 ■LG, 뒷심으로 키움에 역전승… 선두 SSG와 다시 4경기 차 ■한국, U-18 여자농구 아시아선수권 4강행 좌절…월드컵도 불발 ■U-18 여자 아이스하키, 강호 덴마크 사상 첫 격파
■버디 9개 몰아친 이정은, LPGA투어 신설 대회 2R 단독 선두 ■'17년 만의 월드컵' 7인제 럭비대표팀, 웨일스에 져 16강 좌절 ■'역시 PGA 프로' 김시우, 신한동해 오픈 2R 2타 차 단독 3위 ■한화 이글스, 프로야구 PS 탈락 확정… 4년 연속 좌절 ■8회 10득점 대폭발 KIA, 선두 SSG 16-9로 꺾고 3연승
■'제2의 전성기' 이지현 "롱런 비결은 버티기…홈쇼핑에도 도전" ■이정재 "스타워즈 주연 출연, 나중에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것"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 "더 많은 에미상으로 선물 드렸으면" ■LA, '해피 오징어게임 데이' 선포식… 이정재 "화합의 날 되길" ■'공조2' 개봉 3일째 100만 돌파… 전편보다 이틀 빨라
■'히든싱어7' 송가인 특집에 시청률 2배 상승…6.3% 기록 ■블랙핑크 '핑크 베놈', 영국 싱글 차트 3주 연속 진입 ■'BTS 병역특례' 국방부·병무청은 '속앓이'…여론조사 논란도 ■존 레전드, 정규 8집 '레전드' 발매… 아내 헌정곡 수록
■오늘의 영어 한마디
늦었어요. 집에 가야겠어요. ☞It's late. I should be going home.
아쉽네요. 오늘 참 즐거웠어요. ☞I guess so. I had a great time today.
네, 저도 당신과 함께 있어서 좋았어요. ☞Me too. It was nice seeing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