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글라이딩은 단순히 스릴을 즐기는 영역을 넘는 다양한 차원의 스포츠임.
우리가 받아들이지도 알아채지도 못하지만, 패러글라이딩에는 두려움이 상존함.
마치 독사와 같이 놀아나는 강아지마냥.. 우린 그 가장자리에서 왔다갔다하는거임.
본능적으로 조심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동시에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들기도 함.
패러는 우리 내면의 자신과 즐기는 심리적, 감정적 게임임. 아마도..
저녁나절 석양속에서 비행하는 즐거움을 마다하는 이는 없을 것임, 그렇다해도..
쫄비행만으로 패러글라이딩의 매력을 논하기엔 패러의 세계는 무궁무진함.
p.s.
처음엔 갈 길이 멀어보이지만,
언젠가는 갈 수 있는 길이고,
가다보면 되돌아오는 길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가야 할 길이기에,
우리 이 길을 놓지 못하는 거임!
첫댓글 그렇다구 새가슴이 달라질리는 없는거구,
좀 더 방법을 찾아보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