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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철도여행기 게시판 여행기 파란만장 2박3일 여행...[3. 츠키지시장과 긴자의 아침...2편]
주노군 추천 0 조회 750 12.05.11 23:0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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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12 00:01

    첫댓글 이른 아침의 츠키지시장의 풍경과 긴자거리의 모습을 잘 보고 갑니다. 역시 긴자하면 수많은 명품샵들이 먼저 떠오릅니다.
    (그나저나 일본사람들이 무단횡단을 많이 하다니 문화컬쳐ㅋㅋㅋ입니다. 농담인거 아시죠?ㅋㅋ 그런데 혹시 오유하시나요? 오유에서 님과 똑같은 닉네임을 보아서요. 만약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 작성자 12.05.13 00:07

    네...긴자거리를 지나다 보니 지나다한번씩 들어본 메이커샵들이 많이 보이더군요...근데 오유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시는건지...

  • 12.05.13 00:18

    오늘의유머요..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 작성자 12.05.15 21:42

    원체 흔하게 쓸수 있는 닉이니까요...

  • 12.05.12 00:18

    (일단... 못먹는 생선은 스킵... 하겠습니다^^;) 이제 드디어 도쿄역이네요^^ 어디로 가시나요?

  • 작성자 12.05.13 00:08

    회나 초밥은 좋아하는데 생선요리는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아서요...^^ 네 슬슬 다음편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 12.05.12 09:00

    저도 JR pass 여행시에는 웬만한 사철 구간이나 메트로 구간은 걸어서 이동하는 편입니다.
    걸으면서 주변을 둘러보는 것도 중요한 관광 포인트이자,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는 기회도 있는듯 합니다.
    허걱-그럼 아침 참치회는 츠키지에서 못 드신 것이었군요. 사실 기내식이 부실하지는 않아서
    아직은 출출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출근 시간이 아직 되지는 않았지만, 서서히 출근 시간대가
    다가오는군요. 엄청난 인파들이 활발하게 이동하고 있을 도쿄역의 야에스 방면을 이렇게 보니
    저도 또 가고 싶어집니다.

  • 작성자 12.05.13 00:08

    일단 가격이 너무 비싸서 패스 했구요...말씀하신데로 그래도 기내식을 먹어둔것이 어느정도 효과를 발휘한듯 합니다.

  • 12.05.12 10:45

    긴자는 밤이 되면 부유층으로 보이는 분들, 럭셔리한 검은 차, 그리고 대형택시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려한 네온사인은 덤!

  • 작성자 12.05.13 00:08

    매번 긴자의 낯만 봤네요...^^

  • 12.05.12 12:04

    긴자...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 작성자 12.05.13 00:09

    네..저도 다시 한번 제대로 보고 싶어지네요...

  • 12.05.14 22:27

    츠키지시장의 참치들의 향연 잘보았습니다. 긴자에서 2012년 2분기 드라마의 신작이 소개되고 있네요~ 쿠사나기 츠요시 주연의 37세에 의사가 된 나라는 제목인데.. 제가 갔을때도 이리저리 많은 드라마들을 홍보하고 있더군요. 저도 데이터로밍 하고 싶었는데 제폰 성능이 안받쳐줘서 휴대폰은 그저 통화의 수단으로만 들고다녔다는 안타까운 기억이.. (갤럭시U의 한계;;;)

  • 작성자 12.05.15 20:42

    ^^ 저도 첨으로 데이터 로밍이라는걸 해봤는데 장기간이었다면 요금부담이 있었겠지만 단기간이었던지라 해볼만 했었습니다.
    특히 잘 모르는 지역에서 지도보는것과 번역은 상당히 도움이 되는 부분이었죠. 그리고 다른분들이 여행다녀온 블로그도 말이죠...^^

  • 12.06.25 21:59

    후지 TV에서 "37세에 의사가 된 나" 라는 드라마에 나오는 주인공(그룹 스맙의 멤버)이 수련의로 근무중인 병원에서 자기의 명함을 환자에게 돌리는 그런 장면이 나오는데 그 부분을 광고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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