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이스라엘 소식 스크랩 2014.7.15, 중동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 사태
차원상승 추천 0 조회 506 14.07.15 14:4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이스라엘 주변 안보 환경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이스라엘, 장애시설 등 무차별 폭격..일가족 몰살도(종합)

 

이스라엘 지상군 첫 투입..민간인 피해 '속출'

 

이스라엘, 가자지구 지상공격..중동 전면전 위기

 

이스라엘에 레바논·시리아 로켓포..충돌 확산 우려(종합)

 

 

ISIL 포함된 레반테라는 지명의 핵심지역은 이스라엘, 시리아,

요르단을 포함한다.    진녹색이 핵심지역명칭이다.    명칭에

이들이 앞으로  무력공격할 방향이 설정된 셈이다.

 



 

 

ISIL우두머리인 바그다디가 모호한 인물이다

---------------------------

이슬람학 박사 '닥터 이브라힘'..모든 무슬림의 지도자 자처

고향에서 소규모 무장단체를 이끌던 그는 요르단 출신 테러리스트인 아부 무사브 자르카위가

 이끈 ‘자마아트 알 타우히드 왈 지하드’(일신교와 성전)와 결합하면서 활동 폭을 넓혔다.

자르카위는 2004년 10월 빈라덴에게 ‘충성 서약’을 하고, 단체 이름을 ‘이라크 알카에다’(AQI)로

바꾼다.

 

미군의 점령에 맞선 수니파의 저항이 불을 뿜으면서, 자르카위는 2006년 1월 무장단체 6개를

 묶어 ‘무자헤딘 슈라 위원회’를 구성하며 기세를 올렸다. 바그다디가 이 단체 핵심으로

 활동했다는 주장도 있지만, 그가 2005년 미군에 체포돼 바그다드 남부 ‘캠프 부카’에서 4년여

수감생활을 했다는 점에 비춰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자르카위는 2006년 6월 미군의 공습으로

사망했고, 오마르 바그다디가 단체를 물려받아 이라크이슬람국가(ISI)로 이름을 바꿨다.

 

2009년 여름, 철군을 앞두고 미군은 바그다디를 포함해 이라크인 수감자 전원을 이라크 당국에

인계했다.

------------------------------

 

시리아내전이 저격, 암살, 테러로 갑자기 악화된 이유는 시리아 국외에서 유입된 이슬람전사들의

활약 때문이다.    이라크로부터 건너온 무리들로 보도된 것은  ISIS,  누스라(이라크 알카에다),

미군의  블랙워터요르단에서 훈련받은  수니 지하드, 등등이다.  

 

ISIL 우두머리인 바그다디의 과거력은   미군이

4년동안 수감했다면 충분히 기록되어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재밌는 우화처럼 모호하게

뉴스에 나온다.   알카에다, 자르카위, 요르단, 미군체포 4 수감이라는 단어는

그가 CIA 사우디, 카타르를 통해 만들어진 인물이라는 느낌이다.

 

이라크의 수니파 지하드가 발호하기 시작한 것은 2004. 봄부터이다

시아파의 마흐디민병대는  후세인 몰락이후  행정력을 장악하고 결국 집권세력이 되었다.

이러한 시아파와는 달리  수니파는 미군, 시아파, 수니파, 시민을 가리지 않는 폭탄테러와

무장투쟁을 지속적으로 벌려 왔다.    

 

 2003.4.1 미국이 바그다드를  멋지고 화려하게 점령하고 중국을 시켜 북을 베이징으로

불러내 3자가 마주 앉아 북을 협박할려고 했지만,  1 후에 CIA 보도에 따르면,

북은  미국 수석대표자를 따로 불러내  핵무기 이전과 시연을 하겠다고 윽박지른다.

이는 2003. 8 시작된 1 6자회담장에서도 마찬가지이다그리고 9.8  군사퍼레이드를 앞둔

미림 비행장에서 10대의  무수단미사일을 노출시키고 이란에서는 무수단 엔진 연소 테스트를 한다.

 

미국의 자해적인 9.11쇼와 이락 침공 겁박쇼는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지만,   

베이징 공식 회담장에서 손을 떨고 우는 목소리로 북미 직접회담을 졸라대던 북의 대표가

미국 수석대표자를 골방으로 끌고가 미국의 거대한 자해쇼를 개박살내버린 것이다

 

그렇다면 이라크에서 미국이 선택할 있는 유일한 길은  이란과 친연성이 있는

집권 시아파 정부와 수니파의 종파적 대립을 이용한 테러-아노미 전술을 통해 현상유지를

하는 길이 유일하다는 것이다.   그냥 철수하면  이라크 집권시아파와 이란의 관계는 밀접해지므로

도저히 그냥 철수할 수가 없기 때문에   종파분쟁을 빙자하여 불특정 아노미 테러을 펼치는게

미국으로써는 유일한 선택일 수밖에 없다    그러한 전술의 지원은

수니파의 맹주 사우디와 카타르를 통해 공작됐을 것으로 보인다.

 

----------------------------------

ISIL 무력 확장 흐름과 방향을 앞으로 유심히 관찰해야 것이다.

 

 

 

 

ISIL 시리아·요르단 국경 장악.. "종파 탈피 리더십"(종합)

 

ISIL, 서부 요충지 4곳 장악..하디타댐 공격 시도(종합)

 

이들은   요르단 북부를 점령하여

이스라엘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레반테라는 이름에

이스라엘을 결국 공격하겠다는 기획자의 의도가 암시되어 있다.

이러는 경우  이스라엘은  4면이 적으로 둘러싸이게 된다.

서쪽은 하마스, 북서는 레바논, 북쪽 골란고원은 헤즈볼라,

동쪽은  ISILL,  남쪽은 시나이반도 지하드.

 

 

ISIL, 화학무기 공장도 점령.. 사린가스 등 독성 오염 우려

"ISIL, 화학무기 시설 점령…무기 생산가능성은 낮아"

이라크 "ISIL 반군 핵물질 탈취"

이라크 반군 ISIL, 이라크군 1700명 처형 주장

러, 이라크 화학무기 극단주의 세력 입수 극히 우려

IAEA "ISIL 입수한 핵물질은 '저품위'…비위협적"

 

하마스, 핵시설에 로켓포 공격 .. 이스라엘, 아이언돔으로 막아

 

이러한 뉴스들은 이스라엘에 대한 핵과 화학탄 공포를

복선으로 깔고 있다.

 

이스라엘 남쪽의 시나이 반도는  가자지구의 하마스와

지하드의 하부 조직들이 활동하고 있고,

이집트의 살라피스트 조직 있다.  

작년부터 점차 이스라엘 남부의 안보환경이 악화되고 있다.

 

[뉴스 7] '중동 화약고' 시나이반도…테러 잇따라

이집트군 시나이반도 군사작전..강경 무장세력 30명 사상

이집트, 군경 7명 피랍 시나이반도에 탱크 투입

이스라엘, 시나이반도 로켓기지 공격..무장세력 5명 사망

이집트, 시나이반도 비상사태 선언

이집트 경찰관 3명, 시나이반도서 총격 피살

이집트 시나이서 국경 수비대원 15명 피살

 

 

이스라엘의 사면에서 전쟁의 북소리가 울리고 있는 것이다.

이는 글로벌제로에 발기자로 참여한 베나미 이스라엘 외무장관의

발언이스라엘을 둘러싼 안보환경의 비용은 유지하는것은

지속 가능 하지 않기 때문에 비핵화와 평화를 선택할 밖에 없을 거라는 발언에

맞추어 상황이 확대되고 있다.

 

 

  키신저가  컴퓨터게임  "CALL OF DUTY"

빗댄 이상한 인터뷰에서  예고한 "전쟁의 북소리" 표현한 상황으로

이전되고 있는 것이다.

============================================================

 

 

 

 

 

우크라이나 사태도 급격히 악화될 것이다.

 

포로셴코 대통령, 우크라이나 동부 폭력사태 증가로 월드컵 결승전 불참

 

러시아 "우크라이나서 폭격..주민 1명 사망·2 부상"

 

이 사건과 관련 러시아는 즉각 우크라이나 정부에 항의했다. 러시아 외무부는 이 사건을 `도발`이라고

비난하며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빚을 수 있고 그 책임은 우크라이나에 있다고 경고했다.

 

그리고리 카라신 러시아 외무차관은 자국 TV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사건은러시아 영토 내의

우리 주민들의 안전에 대한 위험이 고조되고 있음을 보여줬다"며 "반드시 대응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방위원회는 정부군이 러시아 영토 쪽으로 포격을 가한 바 없으며

이번 사건이 반군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위원회는 반군이 도발 목적으로 러시아 영토와 민간인들을 향해 사격을 가하고 책임을 우크라이나

 정부군에 지우는 일이 빈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

 

한반도, 우크라이나이스라엘을 둘러싼 전쟁과 핵공포가

전세계를 휩쓸 것으로 봅니다.     한반도 상황에 의한 핵공포로

단기간이지만 미국, 일본, 남한의 슈퍼마켓이 바닥날 정도의 

핵공포에 의한 대중 공황이 휘몰아치리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휴가는 "운명적인 7" 이후로.

전에는 비행기 타지도 말고 바다로 배타고 가지 말고,

밤에 인적이 드믄 곳에 있지 말자.

필자는 지난 번 진주에 떨어진 운석은  북이 니켈과 철, 20~30%를 

섞어 암석과 용해시켜 만든 인공운석을  정밀한 탄도 미사일의 

탄두 쉴드 버스에 실어 발사한 것으로 판단한다. 

그 이유는 운석 무게를 근거로 한반도에 떨어질 빈도년수는 1000년이나 된다. 

그리고 사람이 많이 목격할 수 있는 맑은 날 저녁 8시,  남북 진주 들판에 

떨어지는 확율을 감안하고, 북에서 남으로 비행했다는 점,  운석표면이 

긴 수평비행에 가깝게 종단비행을 했슴에도 공기저항에 의한 표면 용해가 

 미미하다는점이다.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